발작 중첩증 환자에게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수 있는 약물 투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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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경련·발작
문제

발작 중첩증 환자에게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수 있는 약물 투여로 옳은 것은?

의사 지시 하에 시행하는 응급처치 상황이다. 환자는 성인이며 정맥로가 확보되어 있다.
해설
발작 중첩증의 1차 약물 치료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이다. 디아제팜 또는 로라제팜 정맥 투여가 우선이며, 미다졸람은 정맥로 확보가 어려운 경우 근육 주사로 사용할 수 있다. 응급구조사는 의사의 구체적 지시 하에 디아제팜을 정맥 투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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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작 중첩증의 응급 약물 치료와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결합하여 묻고 있습니다. 발작 중첩증의 1차 약제는 벤조디아제핀이며, 정맥로가 확보된 성인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약물은 디아제팜 또는 로라제팜의 정맥 투여입니다. 미다졸람 근육 주사는 정맥로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행하는 2차 선택지입니다. 응급구조사는 의사 지시 하에 정맥로를 통한 디아제팜 투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프로포폴이나 페니토인은 2차 약제이며, 할로페리돌은 발작 치료제가 아닙니다. 발작 중첩증 약물 치료 단계별 요약
단계투여 경로대표 약물응급구조사 시행 가능 여부
1차 (응급)정맥 (IV)디아제팜, 로라제팜의사 지시 하에 가능 (IV 확보 시)
1차 (대체)근육 (IM)미다졸람의사 지시 하에 가능 (IV 미확보 시)
2차정맥 (IV)페니토인, 포스페니토인, 발프로산, 레비티라세탐일반적 불가
3차 (난치성)정맥 (IV)프로포폴, 미다졸람(지속 주입), 펜토바르비탈일반적 불가
주의사항 미다졸람 근육 주사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정맥로가 확보된 상황에서는 디아제팜 정맥 투여가 더 우선되는 표준 치료입니다. 보기에서 '정맥로 확보'를 명시한 것은 정맥 투여 약물을 선택하라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응급구조사가 의사 지시 하에 디아제팜을 투여할 때는 호흡 억제와 저혈압 발생을 면밀히 감시해야 합니다. 디아제팜은 투여 속도가 빠를 경우 무호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성인 기준 분당 5mg 이하의 속도로 천천히 정맥 투여(bolus)합니다. 투여 중에도 지속적으로 산소포화도와 의식 수준을 평가해야 하며, 기도 관리 장비를 반드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발작 중첩증에서는 설측 손상이나 흡인 위험이 높으므로 기도 확보 및 흡인에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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