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T처럼 빠르고 규칙적인 narrow-complex tachycardia에서는 P wave가 QRS에 묻히거나 T wave 뒤쪽에 겹치거나 역행성 P wave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 wave가 명확한지, QRS와 1:1 관계인지, 숨은 P wave 단서가 있는지 신중히 확인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이 문제는 빠른 리듬에서 P wave 존재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묻습니다. 정상동리듬에서는 대개 각 QRS 앞에 일정한 P wave가 보이지만, SVT처럼 빠른 narrow-complex tachycardia에서는 P wave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SVT에서는 P wave가 QRS complex 안에 묻히거나 T wave에 겹쳐 보이거나, QRS 뒤에 작은 역행성 P wave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 wave가 보이지 않는다고 바로 특정 리듬으로 단정하지 말고 QRS 전후의 작은 파형, P-QRS 관계, 리듬 규칙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QRS가 좁다고 정상 P wave가 반드시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P wave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VF로 판독하는 것도 틀립니다. T wave를 모두 P wave로 간주하면 정상동리듬으로 오판할 수 있고, 빈맥에서도 P wave 확인은 매우 중요합니다.
실전 포인트: 빠른 규칙성 빈맥을 만나면 “QRS가 좁은가”, “규칙적인가”, “P wave가 어디 있는가”를 순서대로 봅니다. P wave가 안 보이면 SVT, atrial flutter with 2:1 conduction, sinus tachycardia 등을 감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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