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각검사: 정상
• 운동검사: 손 안쪽근육의 위축과 근력저하
• 깊은힘줄반사: 항진
• 혀의 섬유다발수축(fasciculation) 관찰
감각 정상에 아래운동신경세포 징후(위축·근력저하·섬유다발수축)와 위운동신경세포 징후(깊은힘줄반사 항진)가 함께 나타나면 근육위축가쪽경화증이다. 감각 정상이 길랭-바레증후군·다발경화증과의 감별점이다.
상위운동신경세포(UMN) 징후와 하위운동신경세포(LMN) 징후가 감각 이상 없이 동시에 관찰되면 근육위축가쪽경화증(ALS)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신체 진찰에서 혀의 섬유다발수축은 ALS의 숨뇌 침범을 시사하는 강력한 임상적 단서입니다. 초기 증상으로 손 근육의 위축과 근력 저하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진단을 위해 근전도 검사(EMG)를 시행하여 광범위한 탈신경 소견과 섬유다발수축 전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초기에는 다초점운동신경병증(MMN)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깊은힘줄반사 항진은 UMN 징후, 근위축과 섬유다발수축은 LMN 징후임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면 진행성근위축증이나 척수공동증 등으로 오진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