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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52세 남성이 아침 식사 전에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며 어지러움을 느껴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5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인슐린 글라진과 글리메피리드를 사용 중이며, 최근 식사량이 불규칙하였다. 혈압 130/80 mmHg, 맥박 9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 포도당 48 mg/dL, 당화혈색소 6.8%
C펩타이드 4.2 ng/mL (참고치, 0.8~3.5)
혈액요소질소 18 mg/dL, 크레아티닌 0.9 mg/dL
나트륨 138 mEq/L, 칼륨 4.0 mEq/L
인슐린 42 μIU/mL (참고치, 2~25)
해설
환자는 인슐린과 설폰요소제를 병용 중인 당뇨병 환자로, 중증 저혈당(48 mg/dL)을 보이고 있으나 의식이 명료하고 경구 섭취가 가능하다. 따라서 경구 포도당 섭취가 1차 치료이며, 15분 후 혈당 재측정이 필요하다. 정맥 포도당은 의식 저하 시 적응증이며, C펩타이드와 인슐린이 모두 높은 것은 설폰요소제에 의한 내인성 인슐린 과다 분비를 시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0세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주사 후 30분 만에 갑자기 식은땀, 떨림, 의식 혼미를 호소하며 내원했다. V/S BP 110/70 mmHg, HR 100회/분.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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