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주사 후 30분 만에 갑자기 식은땀, 떨림, 의식 혼미를 호소하며 내원했다. V…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60세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주사 후 30분 만에 갑자기 식은땀, 떨림, 의식 혼미를 호소하며 내원했다. V/S BP 110/70 mmHg, HR 100회/분. 핵심 검사 결과: 혈당 45 mg/dL. 가장 적절한 응급 처치는?

해설
의식 변화를 동반한 심한 저혈당(혈당 < 70 mg/dL) 환자는 정맥로를 확보하여 50% 포도당 용액을 즉시 투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응급 처치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환자는 인슐린 투여 후 30분 만에 갑자기 식은땀, 떨림, 의식 혼미를 보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저혈당증(Hypoglycemia)의 자율신경계 증상(식은땀, 떨림, 빈맥)과 신경당저하증(Neuroglycopenia) 증상(의식 혼미)이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V/S에서 빈맥(HR 100회/분)이 확인되며, 핵심 검사인 혈당이 45 mg/dL로 Whipple's triad(저혈당 증상, 저혈당 수치, 포도당 투여 후 증상 호전)를 충족시킵니다. 특히 의식 변화가 동반된 중증 저혈당은 응급 상황으로, 경구 섭취가 불가능하거나 위험할 수 있으므로, 교과서(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라 정맥로 확보 후 고농도 포도당 용액 정맥 주사가 1차 치료입니다.

Mnemonic 저혈당 응급 처치 원칙: "15-15-50-1 법칙" * 15: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 경구 15g의 당질(포도당 정제, 주스)을 투여. * 15: 15분 후 혈당을 재측정. * 50: 의식이 없는 중증 저혈당 환자에게는 50% 포도당(D50W) 1암플(보통 50mL, 25g)을 정맥 주사. * 1: 정맥로 확보가 어려울 경우 글루카곤(Glucagon) 1mg을 근육 주사.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의식 변화를 동반한 중증 저혈당의 1차 응급 처치는 정맥로 확보 후 50% Dextrose in Water(D50W) 1암플(25g, 50mL)을 1-3분에 걸쳐 정맥 주사하는 것입니다. 주사 후 15분 이내에 의식 회복과 증상 호전을 기대하며, 반응이 없으면 추가 투여를 고려합니다. 정맥로 확보가 즉시 불가능한 경우, 글루카곤(Glucagon) 1mg을 근육 또는 피하 주사합니다. 환자 상태가 안정화되면 저혈당 원인(인슐린 과량, 식사 부족 등)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경구로 당질을 투여하려는 것은 기도 흡인(Aspiration)의 위험이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 D50W는 고삼투압 용액으로 정맥 외부로 샐 경우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 깊게 투여해야 합니다. *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중단하는 것은 응급 처치가 아닙니다. 저혈당을 먼저 교정한 후, 향후 약물 조정을 검토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