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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문제

45세 여성이 회전근개 수술 후 입원 치료 중, 수술 부위의 심한 통증과 함께 악취가 나는 분비물 및 피부 변색이 발생하여 시행한 괴사조직 제거술 및 배액술을 받았다. 배액 검체 검사에서 다수의 그람양성 구균과 그람음성 간균이 혼합되어 관찰되었으나 일반 배양 검사에서는 원인균이 동반 배양되지 않았다. 이 환자에게 1차적으로 투여해야 하는 항생제 조합은 무엇인가?

[혈액검사 및 생화학검사]

- 말초혈액 백혈구(WBC): 16,800/mm³ (정상범위: 4,000~10,000, 호중구 90%)

- C-반응성단백(CRP): 14.2 mg/dL (정상범위: 0.0~0.5)

- 적혈구침강속도(ESR): 68 mm/hr (정상범위: 0~20)

- 혈청 알부민: 2.9 g/dL (정상범위: 3.5~5.0)

해설
외상 및 수술 부위에서 악취와 함께 그람염색상 복합 균종이 관찰되나 일반 배양에서 자라지 않는 소견은 혼합 혐기성/호기성 감염을 의미하며, 이를 광범위하게 커버하는 암피실린/설박탐을 1차로 투여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혐기성 세균 중 인체 감염에서 가장 흔하게 분리되며, 특히 복부 농양과 균혈증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 원인: 피부 및 연조직 감염 중 괴사성 근막염이나 수술 부위 심부 감염은 호기성 세균과 혐기성 세균의 혼합 감염(mixed infection)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징: 악취, 가스 생성, 배양 음성 소견 등이 혐기균 감염을 시사합니다. - 치료: 혐기균과 호기균을 동시에 광범위하게 커버할 수 있는 베타락탐/베타락탐아제 억제제(Ampicillin/sulbactam 등)나 카바페넴 계열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정답 근거 혼합 감염이 의심되는 연조직 감염 및 혐기성 균주를 포함하여 포괄적인 항균력을 제공하는 표준 치료 약물은 암피실린/설박탐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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