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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알균

21세 여성이 갑작스러운 고열, 오한, 전신 근육통으로 내원하였다. 12시간 전부터 증상이 급격히 진행되었고, 내원 당시 의식이 저하되어 있다.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여 중이었다. 활력징후는 혈압 70/40 mmHg, 맥박 130회/분, 호흡 30회/분, 체온 40.1℃이다. 피부에 광범위한 자반이 관찰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혈액: 백혈구 4,200/mm³ (호중구 72%, 띠호중구 18%), 혈소판 45,000/mm³
프로트롬빈시간 INR 2.8,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52초, 섬유소원 80 mg/dL
C반응단백질 220 mg/L (참고치, <10)
동맥혈가스분석(실내공기): pH 7.28, PaCO₂ 30 mmHg, PaO₂ 78 mmHg
혈액배양: 그람음성 쌍구균 동정 중
해설
급성 발열, 저혈압, 광범위 자반, 파종혈관내응고 소견(혈소판 감소, PT/PTT 연장, 섬유소원 감소)과 혈액배양에서 그람음성 쌍구균이 동정되는 점은 수막알균 패혈증의 전형적 소견이다. 워터하우스-프리데릭센 증후군으로 급속히 진행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2세 대학 기숙사 학생이 갑작스러운 발열과 오한, 두통, 점상 출혈 반점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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