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자가 10일 전부터 시작된 지속적인 고열과 복통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2주 전 인도 여행을 다녀왔…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30세 여자가 10일 전부터 시작된 지속적인 고열과 복통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2주 전 인도 여행을 다녀왔으며, 내원 당시 체온 39.0℃, 맥박 72회/분(상대적 서맥)이 관찰되었다. 혈액 배양 검사 결과 Salmonella Typhi가 동정되었으며,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다제내성(MDR)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일차 치료제는?

혈액검사

• 백혈구 (WBC): 3,200 /mm³ (참고치: 4,000 ~ 10,000)

• 혈색소 (Hb): 11.8 g/dL (참고치: 12.0 ~ 16.0)

• 혈소판 (Plt): 138,000 /mm³ (참고치: 150,000 ~ 450,000)

• AST/ALT: 68/52 IU/L (참고치: 0~40/0~40)

• BUN/Cr: 25/0.8 mg/dL (참고치: 8~20/0.6~1.2)

해설
장티푸스의 일차 표준 치료제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계 항생제인 시프로플록사신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장티푸스는 그람 음성 간균인 S. Typhi에 의한 감염으로, 세포 내 침투력이 우수한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가 치료의 근간을 이룹니다. 시프로플록사신은 균에 대한 높은 살균 효과를 보이며, 혈중 농도뿐만 아니라 조직 내 농도도 잘 유지됩니다. 다만, 최근 동남아시아 및 인도 등지에서 퀴놀론 내성 균주가 보고되고 있으므로, 내성균이 확인된 경우나 다제내성(MDR)인 경우에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세프트리악손)이나 아지트로마이신을 선택합니다. 본 증례에서는 다제내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퀴놀론계 사용이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장티푸스 진료 지침상 감수성이 있는 균주에 대해 플루오로퀴놀론(시프로플록사신)을 우선적인 일차 치료제로 권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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