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아가 3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심, 구토와 함께 점액과 혈액이 섞인 설사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며…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5세 여아가 3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심, 구토와 함께 점액과 혈액이 섞인 설사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며칠 전 캠핑장에서 오염된 물을 마셨을 가능성이 있으며, 신체검진 상 복부 전반에 걸친 압통이 관찰된다. 혈압 100/60 mmHg, 맥박 105회/분, 체온 38.9℃이다. 대변 검사 상 다수의 백혈구와 적혈구가 확인되었다. 이 환자에서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 검사

· 백혈구: 16,000/mm³ (참고치: 6,000–17,500/mm³)

· C-반응단백질(CRP): 75 mg/L (참고치: 0–10 mg/L)

· 혈청 크레아티닌: 0.5 mg/dL (참고치: 0.3–0.7 mg/dL)
대변 검사

· 소변 현미경 도말: 다수의 백혈구 및 적혈구 관찰됨

· 배양 검사: 실시 중 (염증성 설사 유발 균주 의심)

해설
이질(Dysentery) 양상의 혈성 설사와 고열, 대변 내 백혈구/적혈구가 확인되는 염증성 설사의 경우, 원인균 치료를 위해 항생제 투여를 고려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1. 치료 원칙: EIEC 등 침습성 장염(염증성 설사)으로 의심되는 경우, 대증 요법만으로는 증상 완화가 어려우며 균 제거를 위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주의사항: 혈성 설사 환자에서 EHEC(시가 독소 생성)가 의심되는 경우 항생제 사용은 HUS 발생 위험 때문에 금기이나, 고열과 염증 소견이 뚜렷한 침습성 감염의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가 표준입니다. 핵심! 대변 도말 검사에서 백혈구 및 적혈구가 관찰되는 염증성 설사(Inflammatory diarrhea)는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시행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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