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8일간 지속되는 고열과 혼돈 상태로 내원하였다. 3주 전 파키스탄을 방문하였고, 현지에서 생수…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45세 남성이 8일간 지속되는 고열과 혼돈 상태로 내원하였다. 3주 전 파키스탄을 방문하였고, 현지에서 생수를 마시지 않은 과거력이 있다. 혈압 90/60 mmHg, 맥박 96회/분, 체온 40.1℃이다. 신체검진에서 의식이 혼미하고 복부에 장미진이 관찰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단계로 가장 시급히 고려할 조치는?

혈액: 백혈구 2,800/mm³, 혈색소 10.5 g/dL, 혈소판 85,000/mm³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38/2.1 mg/dL
AST 210 U/L, ALT 180 U/L, 총빌리루빈 3.5 mg/dL
프로트롬빈시간 INR 1.8
혈액 배양: 살모넬라 타이피 동정 (감수성 결과 대기 중)
대변 잠혈: 양성
해설
장티푸스가 확인되었고, 패혈증 쇼크, 급성 신손상, 간기능 이상, 응고병증 등 다발성 장기 부전이 동반된 중증 장티푸스 상태이다. 가장 시급한 조치는 적절한 항생제(세프트리악손)와 집중 보존적 치료(수액 소생술, 신기능 보전)이다. 스테로이드는 중증 장티푸스에서 일부 사용되나 1차 조치는 아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파키스탄 방문력, 고열, 상대적 서맥 없이 빈맥과 쇼크(혈압 90/60 mmHg), 복부 장미진(Rose spots) 그리고 혈액 배양에서 살모넬라 타이피(Salmonella Typhi)가 동정되어 장티푸스(Typhoid fever)에 의한 중증 패혈증 쇼크(Severe septic shock) 및 다발성 장기 부전(Multi-organ failure)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핵심! 패혈증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는 적절한 항생제 투여(Antibiotic therapy)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을 포함한 보존적 치료입니다.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은 중증 장티푸스의 1차 경험적 항생제입니다.

감별 포인트! ②번 신선냉동혈장(FFP) 수혈은 INR 상승이 있으나 활동성 출혈이 없고, 항생제로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전에 단순히 수치 교정만을 목표로 하는 일차적 조치는 아닙니다. ③번 혈장교환술(Plasma exchange)은 이 질환에서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④번 응급 대장절제술(Emergency colectomy)은 장티푸스의 장 천공(Intestinal perforation)이 확인될 때 시행합니다. ⑤번 정맥 하이드로코르티손(IV Hydrocortisone)은 패혈성 쇼크에서 수액과 승압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MAP < 65 mmHg 유지 실패 시), 항생제보다 시급한 1차 조치는 아닙니다.

핵심 알고리즘 장티푸스 의심 환자(발열 + 두통 + 상대적 서맥 + 장미진) → 혈액 배양 검사 → 살모넬라 타이피(S. Typhi) 확인 → 중증도 평가(의식 변화, 쇼크, 장기 부전) → 3세대 세팔로스포린(3rd gen cephalosporin) 경험적 투여 +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로 보존적 치료 시작 → 감수성 결과에 따라 항생제 조정(예: 퀴놀론 내성 시 아지트로마이신).

감별 진단 table
특징중증 장티푸스 (Severe Typhoid)장티푸스 장 천공 (Typhoid Perforation)
핵심 증상고열, 쇼크, 의식 변화, 간기능/신기능 저하갑작스러운 복통, 복부 강직, 반발통
주요 검사혈액 배양 (+), 백혈구 감소증, 간효소 상승복부 X-ray/CT상 유리 공기(Free air)
치료 원칙항생제 + 보존적 치료응급 개복술(Emergency laparotomy)

약물 포인트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중증 장티푸스에 1차 선택. 퀴놀론(Quinolone) 내성이 흔한 유행 지역(파키스탄 등)에서는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 계열이 경험적 항생제의 원칙입니다.

KMLE 족보 암기법 장티푸스의 4가지 주요 증상은 '장미상서'로 외우세요: 미진(Rose spots), 란(혼돈, 의식 변화), 대적 서맥(Relative bradycardia), 서히 상승하는 발열(Step-ladder fever).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중증 장티푸스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덱사메타손) 사용은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과거 중증 합병증(혼수, 쇼크)에서 초기 고용량 요법이 시도되었으나, 현재는 항생제(Antibiotic)수액(Fluid)이 최우선이며, 수액과 승압제 불응성 쇼크에서만 스테로이드를 보조적으로 고려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가장 시급히 시작해야 할 원인 치료가 항생제임을 묻고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45세 남성이 고열과 혼돈으로 내원했습니다. 3주 전 파키스탄 방문력이 있고 혈액 배양에서 살모넬라 타이피(Salmonella Typhi)가 동정된 중증 장티푸스 환자입니다. 쇼크(저혈압), 급성 신손상(신기능 저하), 간기능 이상, 응고병증 등 다발성 장기 부전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신속한 혈액 배양 검사가 진단의 핵심입니다. 이 환자에서는 이미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2. 쇼크와 장기 부전이 있으므로 중증 장티푸스에 준하여 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또는 세포탁심(Cefotaxime)을 정맥 주사로 즉시 시작합니다. 파키스탄은 다제내성 장티푸스가 빈발하는 지역입니다.
2. 수액 소생술: 결정질 용액(Crystalloid)을 적극적으로 투여하여 혈압과 신장 관류를 유지합니다.
3. 장기 부전 관리: 신기능 악화 시 투석, 출혈 경향 시 신중한 혈액제제 수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대변 잠혈 양성은 있으나 복막염 징후(복부 강직, 반발통)가 없다면 응급 대장절제술(Emergency colectomy)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장 천공(Perforation)이 의심되면 복부 CT나 단순 복부 X-ray로 유리 공기(Free air)를 확인해야 합니다.
- INR 상승은 패혈증에 의한 응고병증 가능성이 높아, 활동성 출혈이 없으면 우선 항생제와 보존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파키스탄 방문 후 고열 환자에서 장미진과 백혈구 감소증, 혈액 배양에서 살모넬라 타이피가 보이면 무조건 장티푸스입니다. 이때 쇼크까지 왔다면 '항생제'부터 떠올리세요. 수액과 항생제는 패혈증 치료의 '기본 중의 기본'이니까요. 복부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면 수술은 나중 문제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