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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문제

28세 여자가 5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3주 전 인도에서 1주일간 의료봉사를 마치고 귀국하였다. 내원 당시 활력징후는 혈압 122/82 mmHg, 맥박 7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9.5℃였으며, 신체 검진상 가슴 부위에 5mm 크기의 붉은 반점이 여러 개 관찰되었다. 시행한 혈액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환자에서 진단을 확진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검사는?

혈액검사

• 백혈구 (WBC): 3,700 /mm³ (참고치: 4,000 ~ 10,000)

• 혈색소 (Hb): 11.5 g/dL (참고치: 12.0 ~ 16.0)

• 혈소판 (Plt): 142,000 /mm³ (참고치: 150,000 ~ 450,000)

• AST: 71 IU/L (참고치: 0 ~ 40)

• ALT: 50 IU/L (참고치: 0 ~ 40)

• BUN: 34 mg/dL (참고치: 8 ~ 20)

• Creatinine (Cr): 1.0 mg/dL (참고치: 0.6 ~ 1.2)

해설
인도 여행 후 발생한 고열, 상대적 서맥, 장미진 및 혈액 검사상 백혈구 감소증 소견은 장티푸스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이를 확진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혈액 배양 검사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장티푸스는 Salmonella Typhi에 의한 감염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됩니다. 발병 초기 1주 차에 혈액 배양이 가장 높은 민감도를 보이며 확진을 위한 일차 검사로 시행됩니다. 2주 이후에는 대변 및 소변 배양의 양성률이 높아지며, 골수 배양은 민감도는 가장 높으나 침습적이므로 통상적인 1차 진단으로는 혈액 배양을 우선합니다. 정답 근거 장티푸스 진단에서 혈액 배양은 질환 초기(1주 차)에 민감도가 40~80%로 가장 높으며, 질환 확진을 위한 표준 검사로 권장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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