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오른쪽 다리의 통증과 발적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평소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1주일 전 발가락 사이의 무좀을 긁다가 상처가 났다고 한다. 내원 당시 활력징후는 혈압 120/80 mmHg, 맥박 88회/분, 체온 38.3℃였으며, 오른쪽 다리에 압통을 동반한 홍반이 관찰되었다. 홍반의 경계는 불분명하였고 만졌을 때 열감이 느껴졌다. 이 환자에게 투여할 1차 경험적 항생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 검사:
• 백혈구: 13,500/mm³ (참고치: 4,000 ~ 10,000/mm³)
• C-반응단백: 60 mg/L (참고치: 0 ~ 5 mg/L)
1나프실린(Nafcillin) 정맥주사✓ 정답
2세파졸린(Cefazolin) 정맥주사
3아지트로마이신(Azithromycin) 정맥주사
4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정맥주사
5피페라실린-타조박탐(Piperacillin-tazobactam) 정맥주사
해설
연조직염은 주로 S. pyogenes나 S. aureus에 의해 발생하며, 1차 치료제로는 항포도알균 페니실린인 나프실린(Nafcillin) 또는 옥사실린(Oxacillin)이 권장됩니다.
KMLE 핵심 해설
질환 개요
• 연조직염은 진피와 피하조직의 급성 화농성 염증을 의미합니다.
• 증상으로는 국소 홍반, 압통, 발열 등이 있으며, 홍반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치료 원칙
• 원인균으로 S. pyogenes와 S. aureus가 흔하므로 이를 타겟으로 하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 1차 치료제로 나프실린(Nafcillin) 정맥주사나 옥사실린(Oxacillin) 정맥주사를 사용합니다.
• 나프실린이나 옥사실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2차 치료제로 세파졸린(Cefazolin) 정맥주사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연조직염의 1차 치료제로 나프실린(Nafcillin) 및 옥사실린(Oxacillin) 정맥주사가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를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