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 병태생리 및 증상: 세균성 이질은 대장 장막 침윤이 주 발병 기전으로, 소화기 하부 대장에 가장 흔하게 침범하여 궤양을 형성하고 혈성 설사를 유발합니다. 잠복기는 1~3일이며 복통, 발열, 구토와 함께 초기 물 설사에서 점차 피, 고름, 점액이 섞인 설사로 진행합니다. 대변을 볼 때 통증과 무지근함이 동반되는 이급후증이 특징적입니다.
• 진단: 대변 검사에서 혈액, 점액, 다수의 백혈구가 관찰되어 염증성 설사임을 시사합니다. 혈성 설사를 일으키는 다른 원인균 및 비감염성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대변 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입니다.
• 치료: 탈수를 막기 위한 수액 및 전해질 공급이 기본 대중치료입니다. 증상 호전과 균 배출 단축을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며, 1차 약제는 Ciprofloxacin입니다. 이때 Loperamide, Atropine과 같은 장운동 억제제는 장내 독소 및 균의 배출을 막아 병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 진단: 세균성 이질의 확진을 위해 대변 배양 검사(isolation of Shigella)가 표준적인 방법(gold standard)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 치료: 수액 및 전해질 공급(fluid & electrolyte replacement)이 치료의 핵심이며, 1차 항생제로 Ciprofloxacin을 사용하고, 장운동 억제제(loperamide, atropine 등)는 피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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