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남자가 5주 전부터 반복되는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체온은 집과 병원에서 여러 차례 38.5℃ 이…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62세 남자가 5주 전부터 반복되는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체온은 집과 병원에서 여러 차례 38.5℃ 이상 측정되었다. 피로감 외에 기침, 객담, 배뇨통, 복통, 설사 등의 국소 증상은 없었다. 최근 해외여행력과 동물 접촉력도 없었다. 외래에서 병력청취와 신체진찰을 시행하였고, 혈액배양검사, 소변배양검사, 흉부 X선촬영, 복부 초음파검사까지 시행하였으나 발열의 원인을 찾지 못하였다.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단계의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WBC 6,200/μL

• Hemoglobin 12.8 g/dL

• Platelet 231,000/μL

• ESR 68 mm/hr

• CRP 9.2 mg/dL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 WBC 0~1/HPF

• RBC 0~1/HPF

• Nitrite (-)

해설
불명열에서 기본적인 검사에도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는 염증, 감염, 악성종양의 병변을 찾기 위해 PET-CT를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불명열은 충분한 병력청취와 신체진찰, 기본 혈액검사, 배양검사 및 영상검사에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발열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숨은 감염 병소, 악성종양, 혈관염 등 대사활동이 증가한 병변을 찾기 위해 PET-CT를 시행하는 것이 진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면,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험적 광범위 항생제를 일률적으로 투여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호중구감소증이나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환자에서는 예외적으로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불명열의 접근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충분한 병력청취와 신체진찰 • 혈액·소변배양검사 및 기본 영상검사 시행 • 원인이 확인되지 않으면 PET-CT를 이용하여 숨은 감염, 악성종양, 혈관염 등을 탐색 • 경험적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피하며, 호중구감소증 또는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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