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남성이 급성 천공성 충수염으로 충수절제술을 받은 지 4일째 되는 날, 발열과 우측 하복부 통증이 발생…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감염
문제

32세 남성이 급성 천공성 충수염으로 충수절제술을 받은 지 4일째 되는 날, 발열과 우측 하복부 통증이 발생하여 병동에서 평가를 받았다. 활력징후는 혈압 110/70 mmHg, 맥박 96회/분, 체온 38.7℃였다. 신체 진찰 결과, 수술 부위에 거치된 배액관을 통해 악취가 심하게 나는 탁한 농양성 분비물이 다량 배출되고 있었다. 이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투여를 고려해야 할 항생제는?

[혈액검사 및 생화학검사]

- 말초혈액 백혈구(WBC): 15,500/mm³ (정상범위: 4,000~10,000, 호중구 88%)

- C-반응성단백(CRP): 12.4 mg/dL (정상범위: 0.0~0.5)

- 혈청 크레아티닌: 1.1 mg/dL (정상범위: 0.6~1.2)

- AST/ALT: 28/32 U/L (정상범위: 0~40)

해설
수술 후 발생한 악취 나는 고름과 임상적 징후는 복강 내 혐기성 세균(비산소균) 감염을 의미하므로, 이에 대한 치료를 위해 메트로니다졸을 우선적으로 투여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혐기성 세균 중 인체 감염에서 가장 흔하게 분리되며, 특히 복부 농양과 균혈증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 원인: 위장관 수술이나 천공 등으로 인해 복강 내 정상 상주균인 혐기성 세균(Bacteroides fragilis 등)이 증식하여 감염을 유발합니다. - 특징: 악취가 동반되는 분비물, 가스 생성, 농양 형성 등이 혐기균 감염의 대표적인 임상 징후입니다. - 치료: 혐기성 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메트로니다졸, 클린다마이신, 베타락탐/베타락탐아제 억제제 등을 선택하여 치료합니다. 정답 근거 천공성 충수염 수술 후 나타난 악취 동반 농양 양상은 전형적인 복강 내 혐기성 세균 감염을 뜻하며, 이를 타깃하는 메트로니다졸 투여가 적절합니다.

핵심 개념

메르시 의학 문제은행 7,724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