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이 환자는
알코올성 간경변증(Alcoholic liver cirrhosis)으로 인한
식도 정맥류(Esophageal varices) 출혈로
내시경적 정맥류 결찰술(Endoscopic variceal ligation, EVL)을 시행받은 과거력이 있습니다. 시술 3일 후 발생한 고열, 오한, 빈맥, 저혈압, 백혈구 증가증(특히 호중구 우위) 및 CRP 상승은 심각한 감염, 특히 패혈증(Sepsis) 상태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비록 CT 소견이 제공되지는 않았지만, EVL 후 발생한 발열 및 패혈증 쇼크 양상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합병증은 시술 부위의 천공으로 인한
종격동염(Mediastinitis) 또는 균혈증(Bacteremia)입니다.
핵심! 간경변증 환자에서 패혈증은 급성 간부전(Acute-on-chronic liver failure)으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으므로, 진단적 검사와 동시에 즉각적인 경험적
광범위 항생제(Broad-spectrum antibiotics) 정맥 투여가 가장 우선적인 치료입니다. 이후 금식, 정맥 영양, 필요 시 배액술이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핵심 알고리즘EVL 후 발열 및 패혈증 의심 환자 접근1. 혈액 배양 검사 및 즉시 경험적 광범위 항생제 투여 (그람 음성균 및 혐기성균 커버) →
가장 먼저 할 조치2. 흉부/복부 CT 촬영으로 천공 및 종격동염, 농양 여부 확인
3. 금식(NPO) 및 정맥 수액/영양 공급
4. 천공이 확인되고 항생제에 반응 없으면 내시경적 치료(스텐트 등) 또는 수술적 배농 고려
감별 진단 table| 상황 | 주요 특징 | 치료 접근 |
|---|
| EVL 후 천공/종격동염 | 시술 직후 발열, 흉통, 피하기종, CT상 종격동 공기 음영 | 광범위 항생제 + 금식 + 배액 |
| EVL 후 궤양 출혈 | 토혈, 흑색변, 혈색소 급격한 감소 | 내시경적 재결찰술 또는 TIPS |
|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SBP) | 복수 천자에서 호중구 > 250/mm³, 복통 | 항생제(3세대 세팔로스포린) + 알부민 |
| 패혈증(기타 원인) | 요로감염, 폐렴 등 국소 징후 동반 | 원인균에 따른 항생제 |
약물 포인트간경변 환자 패혈증 항생제 선택-
3세대 세팔로스포린(Ceftriaxone/Cefotaxime): SBP 및 일반적인 지역사회 감염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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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페라실린/타조박탐(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카바페넴(Carbapenem): 의료 관련 감염, 중증 패혈증, 종격동염 의심 시 혐기성균 및 녹농균까지 커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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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간경변 환자에서 아미노글리코사이드(Aminoglycoside) 계열은 신독성 위험 증가로 신중히 사용해야 함
KMLE 족보 암기법"EVL 후 열나면? 항생제부터!" 내시경 시술 후 발생한 발열 및 쇼크 → 패혈증을 가장 먼저 의심하고, 배양 검사와 동시에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최우선입니다. "천공은 다음 문제"라고 생각하고, 일단 항생제를 선택하세요.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Surviving Sepsis Campaign 가이드라인에서도 패혈증 인지 1시간 이내에 혈액 배양 검사를 시행하고 즉시 경험적 항생제를 투여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1-hour bundle). 특히 면역 저하 환자(간경변 포함)에서는 시간이 생존율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