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남자가 건강검진 중 복부에서 박동성 종괴가 만져져 내원하였다. 복통이나 허리 통증은 없으며, 45갑년…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대동맥질환
문제

74세 남자가 건강검진 중 복부에서 박동성 종괴가 만져져 내원하였다. 복통이나 허리 통증은 없으며, 45갑년의 흡연력이 있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으로 치료받고 있다. 혈압은 136/78 mmHg, 맥박은 분당 76회이다. 배꼽 위쪽에서 압통이 없는 박동성 종괴가 촉지된다. 이 환자에서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는?

혈액검사

• 혈색소: 14.0 g/dL

• 백혈구: 7,800/mm³

• 크레아티닌: 1.0 mg/dL

해설
고령의 남성에서 흡연력과 고혈압이 있으면서 복부의 박동성 종괴가 촉지되므로 복부대동맥류가 의심됩니다.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이고 증상이 없는 환자에서 복부대동맥류의 유무와 최대 직경을 확인하기 위한 초기 검사는 복부 초음파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세 남자가 갑작스러운 등 중앙부로 찢어지는 듯한 통증(Tearing pain)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과거력상 고혈압으로 약물 복용 중이었다. V/S:…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복부대동맥류는 고령, 남성, 흡연, 고혈압 등의 위험인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환자는 이러한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으며 진찰에서 압통이 없는 박동성 복부 종괴가 촉지되므로 복부대동맥류를 우선 의심해야 합니다.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이고 파열을 의심할 만한 급성 복통이나 저혈압이 없는 경우에는 복부 초음파가 초기 검사로 적절합니다. 비침습적이고 조영제가 필요하지 않으며 대동맥의 최대 직경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CT 혈관조영검사는 대동맥류의 정확한 해부학적 범위와 주변 혈관과의 관계를 평가할 수 있어 수술 또는 혈관내 치료를 계획할 때 중요합니다. 또한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인 환자에서 파열이나 증상이 있는 대동맥류가 의심되는 경우에도 CT 혈관조영검사가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복부대동맥류가 의심되는 무증상의 안정적인 환자에서는 복부 초음파를 이용하여 대동맥 직경을 측정하는 것이 적절한 초기 평가 방법입니다. 복부 초음파는 비침습적이며 방사선 노출이나 조영제가 필요하지 않고 복부대동맥류의 선별 및 추적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T 혈관조영검사는 초음파보다 해부학적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하므로 대동맥류의 범위, 신동맥 및 장골동맥과의 관계를 평가하거나 수술 및 혈관내 치료를 계획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핵심 개념

메르시 의학 문제은행 7,724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