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1개월 전 관상동맥우회술(CABG) 후 발생한 날카로운 흉통, 호흡곤란, 저혈압, 경정맥 확장, 심음 약화를 보이며, 심초음파에서 다량의 심장막삼출과
Pathognomonic! 우심실 허탈(RV collapse) 소견이 관찰됩니다. 이는
심장눌림증(Cardiac Tamponade)의 고전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핵심! 심장눌림증에서 혈역학적 불안정(저혈압, 빈맥)이 동반된 경우, 가장 적절한 치료는 즉각적인
심장막천자 및 배액(Pericardiocentesis)입니다. 이는 심장을 압박하는 삼출액을 제거하여 심박출량을 회복시키는 유일한 응급 처치입니다. 심장수술 후 발생한 삼출은 출혈성 혹은 염증성일 수 있으나, 원인에 관계없이 눌림증이 있으면 배액이 최우선입니다.
감별 포인트! ②번
항생제는 감염성 심장막염이 확인되었을 때 사용하지만, 지금은 원인 감별보다 응급 감압이 우선입니다. ③번
심장막절제술(Pericardiectomy)은 재발성 혹은 만성 수축성 심장막염(Constrictive pericarditis)에서 고려하는 수술입니다. ④번
스테로이드와 ⑤번
비스테로이드소염제(NSAIDs)는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급성 심장막염의 치료에 해당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심장수술 후 흉통 + 저혈압 + 경정맥 확장 + 심음 약화(Beck's triad) → 심초음파: 다량의 심장막삼출, 우심실 허탈 →
심장눌림증 →
심장막천자 및 배액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주요 소견 | 치료 |
|---|
| 심장눌림증 | Beck's triad, 맥박역설, 우심실 허탈 | 심장막천자 |
| 급성 심장막염 | 호흡 시 악화되는 흉통, 심장막 마찰음, 미만성 ST 상승 | NSAIDs, Colchicine |
| 수축성 심장막염 | 심부전 증상, 심장막 석회화, 심실 중격 탄성 운동 | 심장막절제술 |
KMLE 족보 암기법
심장눌림증 응급 처치: "뻥 뚫어라!" → 저혈압 보이면 무조건
천자 먼저! 수액 주입은 임시 방편일 뿐, 배액이 근본 치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