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남성이 1주일 전부터 시작된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날카롭고 숨 쉴 때 악화된다. 2주 전… | 마이메르시 MyMerci
심막질환
문제

24세 남성이 1주일 전부터 시작된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날카롭고 숨 쉴 때 악화된다. 2주 전 상기도 감염 증상이 있었다. 혈압 130/80 mmHg, 심박수 78회/분, 체온 37.5℃이다. 심청진에서 심막마찰음이 들린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중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 약물은?

혈액: 백혈구 10,200/mm³, C반응단백질 5.8 mg/dL
트로포닌 I 0.15 ng/mL (참고치,
해설
바이러스성 심낭염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이다. 트로포닌이 경미하게 상승한 것은 심근염이 동반된 심근심낭염을 시사한다. 심근심낭염에서도 1차 치료는 비스테로이드소염제와 콜히친 병합 요법이며, 심근염이 의심될 때는 아스피린보다 이부프로펜 등 다른 비스테로이드소염제가 선호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날카로운 흉통(흉막성 통증), 심막마찰음(Pericardial friction rub), 심전도 변화, 그리고 경미한 트로포닌 상승을 보입니다. 최근 상기도 감염 병력과 젊은 나이를 고려할 때, 바이러스성 심낭염(Viral pericarditis)심근염(Myocarditis)이 동반된 심근심낭염(Myopericarditis)이 가장 의심됩니다. 심근심낭염의 1차 치료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제(NSAIDs)와 콜히친(Colchicine) 병합 요법입니다. 특히 심근염이 동반된 경우, 아스피린(Aspirin)보다 이부프로펜(Ibuprofen) 등 다른 NSAID가 선호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급성 심낭염의 1차 치료는 염증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유럽 심장학회(ESC)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급성 심낭염에서 1차 치료는 NSAIDs + 콜히친입니다. 이 환자처럼 심근염이 의심되는 경우(트로포닌 상승), 고용량 아스피린은 상대적으로 피하고 이부프로펜을 우선 사용합니다. 콜히친은 재발률을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은 NSAIDs와 콜히친에 반응하지 않거나 금기인 경우, 혹은 자가면역 질환에 의한 심낭염에서 2차로 고려합니다. 1차 치료가 아닙니다. ② 아스피린(Aspirin)은 심근염이 동반되지 않은 단독 심낭염의 1차 NSAID로 사용될 수 있으나, 심근염이 동반된 이 환자에게는 이부프로펜이 더 선호됩니다. ③ 항생제(Antibiotics)는 세균성 심낭염(화농성 심낭염)에 사용하며, 이 환자는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한 경우로 적응증이 되지 않습니다. ④ 와파린(Warfarin)은 항응고제로, 심낭염 치료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심낭 삼출액이 있을 때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금기입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급성 심낭염/심근심낭염의 1차 치료는 NSAIDs(이부프로펜 또는 아스피린) + 콜히친 병합 요법입니다. 이후 임상 경과를 보며, 반응이 없으면 2차로 스테로이드를 고려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흉막성 흉통 + 심막마찰음 + 심전도 변화급성 심낭염 진단 → 트로포닌 상승 시 심근심낭염 진단 → 치료: 이부프로펜 + 콜히친 (1차), 필요 시 안정 및 원인 질환 치료.
감별 진단 table
질환통증 양상청진 소견트로포닌핵심 치료
급성 심낭염날카로운 흉막성 통증, 앞으로 숙이면 호전심막마찰음정상 또는 경미 상승NSAIDs + 콜히친
심근경색무겁고 쥐어짜는 통증, 지속적이상 심음 동반 가능 (S3 등)현저한 상승재관류 요법 (PCI 등)
폐색전증갑작스러운 흉막성 통증, 호흡곤란대개 정상상승 가능항응고 요법

약물 포인트 콜히친(Colchicine): 염증 억제 및 재발 방지. 부작용: 설사, 구역질 등 위장 장애. 용량: 보통 0.5mg 하루 1~2회.
이부프로펜(Ibuprofen): 고용량(600mg 하루 3회)으로 시작하여 증상 호전 시 감량. 위장 보호를 위해 식후 복용.
스테로이드(Steroid): NSAIDs 금기이거나 불응성인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 급성기 1차 치료로 사용 시 재발률 증가 가능성에 유의.
KMLE 족보 암기법 "낭염 비약 !" → 심낭염에는 프록센/부프로펜(NSAIDs) + 히친 병합이 1차!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심낭염에 아스피린 단독 요법도 흔히 사용했으나, 최신 ESC 가이드라인은 재발률 감소 효과가 입증된 NSAIDs + 콜히친 병합 요법을 1차로 강력히 권고합니다. 심근염이 의심되면 아스피린보다 이부프로펜을 우선 선택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4세 남성, 1주 전 시작된 날카로운 흉통으로 내원. 통증은 숨 쉴 때 악화됨. 2주 전 상기도 감염 증상 있었음. 활력징후: 혈압 130/80mmHg, 심박수 78회/분, 체온 37.5℃. 심청진 시 심막마찰음. 검사 결과: 백혈구 10,200/mm³, CRP 5.8mg/dL, 트로포닌 I 0.15ng/mL (경미 상승).
진단적 접근: 병력, 특징적인 흉막성 통증, 심막마찰음, 경미한 심장 효소 상승 및 염증 수치 상승을 바탕으로 바이러스성 심근심낭염으로 진단합니다. 심전도에서 심낭염 소견을 확인하고, 심장초음파로 심막 삼출액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다음 단계입니다.
치료 계획: 활동을 제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약물 치료는 이부프로펜 600mg 하루 3회 + 콜히친 0.5mg 하루 2회로 시작합니다. 증상 호전과 CRP 수치를 모니터링하며 NSAIDs는 서서히 감량합니다.
주의사항: 심낭 삼출액이 많거나 심장눌림증(Cardiac tamponade) 징후(경정맥 확장, 저혈압, 심음 약화)가 나타나면 응급 심낭천자가 필요합니다. 항응고제는 삼출이 있는 심낭염에서 혈심낭(Hemopericardium) 위험을 높이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국시에서 젊은 환자 + 감기 후 발생한 흉막성 통증 + 심막마찰음 + 트로포닌 상승 = 심근심낭염을 꼭 떠올리세요! 치료로 NSAIDs + 콜히친을 묻는 문제는 거의 단골입니다. 심근염이 있으면 아스피린 대신 이부프로펜을 선택한다는 최신 지침을 기억하는 게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