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증례는 최근 급성 심근경색으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환자에서 수주 후 다시 흉통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허혈성 흉통의 재발을 의심할 수 있지만, 니트로글리세린에 반응하지 않고 자세와 호흡에 따라 통증이 변하는 점이 중요한 단서입니다.
또한 심막 마찰음, 광범위한 ST분절 상승과 PR분절 하강, ESR과 CRP의 현저한 상승, 심장초음파에서 확인된 심낭삼출은 심근경색 후 심막염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CK-MB는 정상 범위이며 Troponin도 경미한 상승만 보여 새로운 심근경색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심근경색 후 심막염은 심근 손상 이후 발생하는 염증성 또는 자가면역성 심막염으로, 허혈성 흉통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심근경색 후 심막염을 시사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최근 심근경색 및 관상동맥중재술 병력
• 심근경색 발생 후 수주 내 흉통 재발
• 자세와 호흡에 따라 변화하는 흉막성 흉통
• 심막 마찰음
• 광범위한 ST분절 상승과 PR분절 하강
• ESR, CRP 상승
• 심장초음파에서 심낭삼출 확인
• CK-MB 정상으로 재발성 심근경색 가능성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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