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여자가 폐암으로 진단받고 치료 중이다. 최근 어깨와 팔로 뻗치는 통증과 함께 “전기가 오는 듯한 찌릿한 통증”을 호소한다. 현재 oxycodone과 acetaminophen을 복용 중이나 통증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영상 검사에서 종양의 신경 침범이 의심된다. 이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추가 치료는?
핵심 해설
이 환자는
• “전기가 오는 듯한 통증”
• 신경 침범
→ neuropathic pain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이미 opioid(opioid + nonopioid)를 사용 중임에도 조절되지 않는 경우, WHO pain ladder에 따라 단순히 opioid 증량보다는 **보조약(adjuvant analgesic)**을 추가해야 합니다.
Neuropathic pain에서는 gabapentin, pregabalin (TCA, SNRIº 등이 1차 선택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Gabapentin은 voltage-gated Ca²⁺ channel의 α2δ subunit에 작용하여 신경전달물질 방출을 억제하고, 과흥분된 신경 신호 전달을 감소시킵니다.
따라서 종양의 신경 침범으로 발생하는 신경병성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