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결장암(Colon Cancer)의
절제 가능한 간 전이(Resectable Liver Metastasis)에 대한 치료 전략을 묻는 전형적인 국시 빈출 문제입니다. 핵심 포인트는 '전이 병변의 절제 가능성(Resectability)' 평가입니다. 환자는 상행결장에 국소 진행성 종양(T3 이상)이 있고, 간 우엽에 단일 3cm 전이가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결장암의 간 단일 전이는 전신 상태가 양호하고(ECOG 0-1), 전이가 1개이며, 주요 혈관 침범이 없어 수술적 절제가 가능한 경우,
원발 종양과 전이 병변의 동시 절제(Simultaneous Resection)가 완치(Curative Intent)를 목표로 하는 표준 치료입니다.
한눈에 비교! 결장암 간 전이 치료 전략
| 전이 상태 | 1차 치료 | 근거 |
|---|
| 절제 가능 동시 전이 (Synchronous Resectable) | 동시 절제 (정답) | 수술적 완치 가능성, 수술 전 항암으로 진행 위험 적음 |
| 절제 불가능 전이 (Unresectable) | 전신 항암화학요법 (Systemic Chemotherapy) | 전이 축소 후 절제 전환(Conversion) 가능성 확인 |
| 수술 후 이시성 전이 (Metachronous Resectable) | 간 전이 절제술 (선행 항암 생략 가능) | 이미 수술로 제거된 원발 종양 재발 |
| 다발성/양엽 전이 | 항암화학요법 + 표적치료 | 절제 불가능, 완화적 접근 |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②번 (수술 후 항암)은 동시 전이에서 수술 전 항암(Neoadjuvant Chemotherapy)을 먼저 시행하는 전략과 혼동할 수 있지만, 이 환자는 전이가 단일이고 크기가 작아 수술 전 항암이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감별 포인트! ③번 (완화적 방사선)은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신 상태가 나쁜 환자에게만 고려하는 완화 치료(Palliative Therapy)입니다.
감별 포인트! ④번 (항암 단독)은 절제 불가능한 다발성 전이에서 1차 선택입니다.
감별 포인트! ⑤번 (고주파열치료술 후 수술)은 간 전이 절제가 불가능한 깊은 위치나 다발성일 때 고려하는 대안이지만, 단일 전이는 수술적 절제가 가장 완치율이 높습니다.
치료 알고리즘:
1단계: 절제 가능성 평가 (전이 개수, 위치, 혈관 침범, 전신 상태) → 절제 가능 판정
2단계: 원발 종양 절제 가능성 평가 (국소 진행, 폐쇄, 천공 여부) → 절제 가능
3단계:
동시 절제(Simultaneous Resection) 결정 → 우선 수술적 완치 목표
4단계: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요법(Adjuvant Chemotherapy) 시행 여부 결정 (고위험군: N2, 불량한 분화도 등) →
FOLFOX 또는
CAPOX 등 고려
5단계: 추적 관찰 (3-6개월 간격 CEA, CT)
암기 팁
결장암 간 전이의 '절제 가능성'은 "1cm 이상, 3개 미만, 간문맥/간동맥 침범 없음, 여분 간 용적 충분"으로 기억하세요. 이 기준에 맞으면 무조건 수술적 절제를 1순위로 생각하세요! 수술 전 항암은 '절제 불가능'에서 '절제 가능'으로 전환(Conversion)시키기 위해 쓰는 전략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결장암은 "동시 전이"와 "이시성 전이"를 구분해서 치료 전략을 묻는 문제가 반복 출제됩니다. 또한 '고주파열치료술(RFA)'은 3cm 미만의 단일 전이에서 수술이 불가능할 때 대안으로 사용되지만, 수술이 가능하다면 수술이 우선입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2026년
NCCN(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절제 가능한 동시 전이에서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RAS/BRAF 야생형에서
FOLFOXIRI + Bevacizumab 병용이 절제 전환율을 높입니다. 하지만, 이 환자처럼 단일 전이에서는 여전히 수술 우선 접근이 표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