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환자들이다. 각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선별검사를 옳게 연결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다음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환자들이다. 각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선별검사를 옳게 연결한 것은?

가. 52세 남자, 특별한 증상 없음
나. 58세 남자, 35갑년 흡연력, 현재 흡연 중
다. 55세 남자, 만성 B형 간염으로 추적 관찰 중
라. 48세 여자, 특별한 위험요인 없음
해설
대장암 FOBT, 폐암 저선량 CT, 간암 초음파+AFP, 유방암 mammography입니다.
암종 검진 대상 (주요 조건) 권고 선별검사 권고되지 않는 검사 (오답 근거)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증상 없는 평균 위험군) 분변잠혈검사 (FOBT) 매년, 또는 대장내시경 5년마다 CEA 검사 (선별검사로 부적절, 민감도/특이도 낮음)
폐암 55~74세, 30갑년 이상 흡연력 (현재 흡연 또는 금연 15년 이내) 저선량 흉부 CT (매년) 흉부 X선, 객담 세포검사, PET-CT (사망률 감소 효과 입증 안 됨)
간암 만성 B형 간염, 간경변증 등 고위험군 간 초음파 + 혈청 알파태아단백(AFP) (매 6개월) AFP 단독 (민감도 낮음), 복부 CT (1차 선별로 부적절), 간 조직검사 (진단 목적)
유방암 40~69세 여성 (증상 없는 평균 위험군) 유방촬영술 (Mammography) (2년마다) 유방 초음파 (고위험군 보조적 사용, 단독 선별 부적절), 유방 MRI (고위험군에 제한적 사용)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국가암검진에서 각 암종별 선별검사는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대장암은 50세 이상에서 분변잠혈검사를 1차로 시행하며, 양성 시 대장내시경을 시행합니다. 폐암은 55세 이상이면서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에서 저선량 흉부 CT를 시행합니다. 간암은 만성 B형 간염과 같은 고위험군에서 간초음파와 AFP를 병행하여 시행합니다.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에서 mammography가 표준 선별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각 선별검사는 해당 암종의 병태생리와 조기 발견 가능성에 기반하여 선택됩니다. 분변잠혈검사는 대장 종양에서 발생하는 미세 출혈을 검출하여 조기 병변을 발견합니다. 저선량 흉부 CT는 작은 폐 결절을 민감하게 탐지하여 폐암 사망률 감소에 기여합니다. 간초음파는 간 내 결절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AFP는 종양 표지자로 보조 역할을 하여 간세포암을 조기에 발견합니다. mammography는 미세석회화와 같은 초기 유방암 소견을 검출하여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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