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간 종괴가 발견되어 내원하였다. 환자는 만성 B형 간염 병력이 있다. 복부 CT에…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60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간 종괴가 발견되어 내원하였다. 환자는 만성 B형 간염 병력이 있다. 복부 CT에서 간에 동맥기 조영증강 후 문맥기에서 washout 되는 병변이 관찰되었다. 이 환자의 진단에 가장 도움이 되는 종양 표지자로 적절한 것은?

해설
간세포암에서는 AFP가 대표적인 종양표지자입니다.
표지자 이름 주요 관련 암 이 환자에서의 적합성
CA 19-9 췌장암, 담도암 부적합 (간세포암 특이도 낮음)
CA 15-3 유방암 부적합 (간세포암과 무관)
CA 125 난소암 부적합 (간세포암과 무관)
CEA 대장암, 위암 등 부적합 (간세포암 특이도 낮음)
AFP 간세포암 매우 적합 (만성 B형 간염 기반 간세포암 진단에 특이적)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B형 간염 병력이 있으며, CT에서 동맥기 조영증강 후 문맥기 washout을 보이는 병변이 관찰되어 간세포암(HCC)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간세포암의 대표적인 종양표지자는 AFP이며, 진단 보조 및 추적 관찰에 사용됩니다. CA 19-9는 췌장암 및 담도암, CA 125는 난소암, CA 15-3는 유방암, CEA는 대장암 등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AFP는 태아 간에서 생성되는 단백질로, 간세포암에서 종양 세포가 이를 재발현하면서 혈중 농도가 증가합니다. 간세포암은 동맥혈 공급이 증가된 종양이기 때문에 영상에서 동맥기 조영증강과 washout 소견을 보이며, 이러한 영상 소견과 AFP 상승이 결합되면 진단에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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