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만성 B형 간염으로 진단받고 15년째 추적 관찰 중이며…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52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만성 B형 간염으로 진단받고 15년째 추적 관찰 중이며, 음주는 거의 하지 않는다. 특별한 증상은 없다. 이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검진 방법은?

해설
만성 B형 간염 환자는 간세포암 고위험군으로 6개월마다 초음파+AFP screening을 시행합니다.
검사 방법 주기 적절성 비고
복부 CT 매년 부적절 방사선 노출 및 비용 대비 1차 감시 검사로 권고되지 않음
간초음파 + 혈청 AFP 6개월마다 가장 적절 대한간암학회 및 AASLD 가이드라인에서 고위험군 표준 감시 검사로 권고
간기능검사(AST/ALT) 주기적 부적절 간세포암 선별검사로 민감도·특이도 낮아 단독 사용 불가
MRI 1년에 1회 부적절 고비용·제한된 접근성으로 1차 감시보다 진단적 목적으로 사용
간생검 주기적 부적절 침습적 검사로 선별 목적이 아닌 조직학적 진단이 필요할 때 시행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B형 간염 환자로, 간세포암(HCC)의 대표적인 고위험군입니다. 고위험군에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screening이 필요하며, 권고되는 방법은 • 간초음파 • AFP 를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입니다. CT나 MRI는 민감도가 높지만 screening으로는 비용 및 방사선 노출 등의 이유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B형 간염 바이러스(HBV)는 간세포 DNA에 삽입되어 • 만성 염증 • 세포 재생 반복 • 유전자 돌연변이 축적 을 유발하여 간세포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이러한 발암 기전 때문에 무증상 단계에서도 종양이 발생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적 screening이 필수적입니다. 초음파는 종양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AFP는 종양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 보조적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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