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체중 변화도 없다. 과거력 및 가족력에서 특…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52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체중 변화도 없다. 과거력 및 가족력에서 특이사항은 없다. 이 환자에서 우리나라 국가암검진프로그램에 따른 대장암 선별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장내시경을 10년마다 시행한다
2분변잠혈검사(FOBT)를 매년 시행한다✓ 정답
3복부 CT를 2년마다 시행한다
4혈청 CEA를 매년 측정한다
5PET-CT를 2년마다 시행한다
해설
국가암검진에서는 50세 이상에서 FOBT를 매년 시행합니다.
암종
대상 연령
검사 방법
검사 주기
위암
40세 이상
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촬영
2년
대장암
50세 이상
분변잠혈검사(FOBT)
매년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유방촬영술
2년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세포검사
2년
폐암
54~74세 고위험군
저선량 흉부 CT
2년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복부 초음파 + 혈청 알파태아단백(AFP)
6개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우리나라 국가암검진프로그램에서 대장암 screening은
• 대상: 만 50세 이상
• 1차 검사: 분변잠혈검사(FOBT) 매년 시행
• 이상 시: 대장내시경 시행
으로 이루어집니다.
대장내시경은 가장 정확한 검사이지만, 국가 screening에서는 비용 및 침습성 문제로 1차 검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대장암은 대부분 선종-암 연속선(adenoma-carcinoma sequence)을 통해 발생하며, 이 과정에서 종양 표면에서 미세 출혈이 발생합니다.
FOBT는 이러한 미세 출혈을 검출하여
• 무증상 단계에서 암 또는 고위험 선종을 발견
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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