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 30년 동안 하루 1갑씩 흡연하였으며, 10년 전에 금연하였…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60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 30년 동안 하루 1갑씩 흡연하였으며, 10년 전에 금연하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다. 이 환자에서 폐암 조기 발견을 위한 가장 적절한 선별검사는?

해설
폐암 고위험군(≥30 pack-year, 55~74세)에서는 저선량 CT로 선별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 방법 검사 주기 특징
흉부 X선 촬영 매년 폐암 선별검사로 권고되지 않음.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입증되지 않음.
객담 세포검사 매년 중심성 기관지 폐암 발견에 제한적이며, 선별검사로 단독 권고되지 않음.
저선량 흉부 CT 매년 고위험군(55~74세, 30갑년 이상 흡연력)에서 폐암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입증된 유일한 선별검사.
PET-CT 2년마다 선별검사 목적이 아닌 진단 및 병기 설정에 사용됨. 위양성 및 방사선 노출 부담이 큼.
흉부 CT (증상 시) 증상 발생 시에만 조기 발견이 아닌 진단 목적의 검사로, 선별검사에 해당하지 않음.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폐암은 조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위험군에서 screening이 중요합니다. 고위험군 기준은 • 30 pack-year 이상 흡연력 • 현재 흡연자 또는 금연 15년 이내 • 연령 55~74세 입니다. 이 환자는 • 30 pack-year • 60세 • 금연 10년 으로 기준에 해당하므로 저선량 흉부 CT(LDCT)를 매년 시행해야 합니다. 흉부 X선이나 객담 검사는 폐암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폐암은 초기 단계에서 작은 결절 형태로 존재하며, 흉부 X선에서는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선량 CT는 • 작은 폐결절까지 고해상도로 탐지 가능 • 조기 발견 → 절제 가능 단계에서 진단 을 가능하게 하여 폐암 사망률을 감소시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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