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여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과거력 및 가족력에서도 특이사항 없다. 간…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48세 여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과거력 및 가족력에서도 특이사항 없다. 간질환 병력도 없고, 흡연력도 없다. 이 환자에서 우리나라 국가암검진 권고에 따라 가장 적절한 선별검사는?
1간초음파와 AFP 검사를 6개월마다 시행한다
2저선량 흉부 CT를 시행한다
3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한다
4유방촬영술(mammography)을 시행한다✓ 정답
5CEA 검사를 시행한다
해설
40세 이상 여성에서는 유방촬영술이 선별검사입니다.
암종
대상 연령
검사 방법
검사 주기
위암
40세 이상
위내시경검사
2년
대장암
50세 이상
분변잠혈검사(이상 시 대장내시경)
1년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유방촬영술
2년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세포검사
2년
폐암
54~74세 고위험군
저선량 흉부 CT
2년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간초음파 + 혈청 알파태아단백(AFP)
6개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48세 여성으로 일반 위험군에 해당합니다.
유방암 선별검사는 40세 이상 여성에서 시행하며, mammography가 기본 검사입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서는 유방촬영술이 가장 적절한 선별검사입니다.
간암 screening은 만성 간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만 시행하며, 폐암 screening은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에서만 시행합니다. 대장암 screening은 50세 이상에서 시작하므로 아직 해당되지 않습니다. CEA는 종양표지자로 screening 검사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mammography는 미세석회화와 같은 초기 유방암 소견을 검출할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단계에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방암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지고, 치료 성적과 생존율 향상에 기여합니다.
핵심 개념
침생검 (Core Needle Biopsy) — 유방 종괴의 조직을 얻어 악성 여부를 확진하는 표준 방법. 초음파 유도하에 시행하며, 충분한 조직을 얻어 병리 및 면역조직화학검사(ER/PR, HER2)가 가능합니다.
BI-RADS (Breast Imaging Reporting and Data System) — 유방 영상 검사 결과를 표준화하여 악성 위험도를 0~6 범주로 분류하는 체계. 4 이상은 악성 의심으로 조직 검사가 필요합니다.
CA 15-3 — 유방암의 재발 감시와 치료 반응 평가에 사용되는 혈청 종양표지자. 초기 진단이나 선별 검사에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낮아 권장되지 않습니다.
유방 초음파 — 유방 종괴의 특성(낭성/고형성, 경계, 내부 에코)을 평가하는 일차 영상 검사. 젊은 여성이나 조밀유방에서 유용하며, 악성 의심 시 조직 검사로 연결합니다.
조직학적 확진 (Histological Confirmation) — 암 진단의 gold standard. 유방 종괴의 경우 침생검을 통해 얻은 조직을 병리학적으로 분석하여 악성 여부, 아형, 수용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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