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48세 여성으로 일반 위험군에 해당합니다.
유방암 선별검사는 40세 이상 여성에서 시행하며, mammography가 기본 검사입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서는 유방촬영술이 가장 적절한 선별검사입니다.
간암 screening은 만성 간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만 시행하며, 폐암 screening은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에서만 시행합니다. 대장암 screening은 50세 이상에서 시작하므로 아직 해당되지 않습니다. CEA는 종양표지자로 screening 검사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mammography는 미세석회화와 같은 초기 유방암 소견을 검출할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단계에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방암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지고, 치료 성적과 생존율 향상에 기여합니다.
핵심 개념
침생검 (Core Needle Biopsy) — 유방 종괴의 조직을 얻어 악성 여부를 확진하는 표준 방법. 초음파 유도하에 시행하며, 충분한 조직을 얻어 병리 및 면역조직화학검사(ER/PR, HER2)가 가능합니다.
BI-RADS (Breast Imaging Reporting and Data System) — 유방 영상 검사 결과를 표준화하여 악성 위험도를 0~6 범주로 분류하는 체계. 4 이상은 악성 의심으로 조직 검사가 필요합니다.
CA 15-3 — 유방암의 재발 감시와 치료 반응 평가에 사용되는 혈청 종양표지자. 초기 진단이나 선별 검사에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낮아 권장되지 않습니다.
유방 초음파 — 유방 종괴의 특성(낭성/고형성, 경계, 내부 에코)을 평가하는 일차 영상 검사. 젊은 여성이나 조밀유방에서 유용하며, 악성 의심 시 조직 검사로 연결합니다.
조직학적 확진 (Histological Confirmation) — 암 진단의 gold standard. 유방 종괴의 경우 침생검을 통해 얻은 조직을 병리학적으로 분석하여 악성 여부, 아형, 수용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