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간세포암(HCC)의 선별검사는 일반 인구에서는 시행하지 않지만, 고위험군에서는 정기적인 screening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고위험군은
• 만성 B형 간염
• 만성 C형 간염
• 간경변
입니다.
이들에서는 간초음파와 AFP를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이 표준적인 screening 방법입니다.
CT나 MRI는 민감도는 높지만 비용, 방사선, 접근성 등의 문제로 screening 검사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
간세포암은 간경변 또는 만성 염증 상태에서 반복적인 세포 손상과 재생 과정이 지속되면서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 세포 증식 증가
• DNA 손상 축적
• 종양 형성
이 이루어집니다.
AFP는 태아 간에서 생성되는 단백질로, 간세포암에서 종양세포가 이를 재발현하여 혈중 농도가 증가합니다.
초음파는 간 내 종괴를 비침습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screening에 적합합니다.
신세포암 — 신장의 근위 세뇨관 상피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 혈관이 풍부하여 CT에서 조영증강되며, VHL 유전자 돌연변이가 주요 발암 기전이다.
조영증강 CT — 조영제를 정맥 주사한 후 촬영하는 CT로, 신세포암의 과혈관성 병변을 진단하는 데 필수적인 검사이다.
부분 신절제술 — 종양만을 제거하고 정상 신실질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법으로, 4cm 이하 신세포암의 표준 치료이다.
Bosniak 분류 — 낭성 신장 병변의 악성 위험도를 CT 소견에 따라 I, II, IIF, III, IV로 분류하는 체계이다. III 이상은 수술적 절제가 권고된다.
부종양 증후군 — 종양 자체의 직접적인 침범이나 전이 없이, 종양이 분비하는 물질에 의해 전신에 나타나는 증상. 신세포암에서는 고칼슘혈증, 적혈구 증가증, 고혈압 등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