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만성 B형 간염으로 진단받아 10년째 추적관찰 중이며,…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62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만성 B형 간염으로 진단받아 10년째 추적관찰 중이며, 특별한 증상은 없다. 음주는 거의 하지 않으며, 간기능 검사에서 특이 이상은 없다. 이 환자에서 간세포암 조기 발견을 위한 가장 적절한 선별검사는?

해설
간암 고위험군(B형 간염)에서는 간초음파 + AFP를 6개월마다 시행합니다.
검사 방법 권장 대상 권장 주기 주요 특징 간세포암 선별 적합성
복부 CT 간 병변 진단 및 감별이 필요한 경우 특정 주기 없음 (필요 시) 해상도가 높고 국소 병변 평가에 유용하나 방사선 노출 및 조영제 부담 있음 부적합 (선별 목적보다 진단적 검사로 사용)
간초음파 + AFP 만성 B형/C형 간염, 간경변증 등 고위험군 6개월마다 비침습적이고 반복 시행이 용이하며 비용 효과적, AFP는 보조적 혈청 표지자 가장 적합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 1차 선별검사로 권고)
혈청 CEA 대장암 등 선암종 추적 관찰 1년마다 (질환별 상이) 소화기계 선암종에서 주로 상승, 간세포암에서는 민감도와 특이도 낮음 부적합 (간세포암 표지자 아님)
간 MRI 초음파나 CT에서 불명확한 간 결절의 정밀 평가 특정 주기 없음 (필요 시) 연부조직 대조도가 우수하고 간세포 특이 조영제 사용 가능, 고비용 및 긴 검사 시간 부적합 (선별 목적보다 문제 해결을 위한 2차 검사)
PET-CT 암 병기 설정 및 재발 평가, 전이 탐색 특정 주기 없음 (필요 시) 전신 대사 평가 가능, 간세포암은 분화도에 따라 FDG 섭취가 다양하여 위음성 가능, 고비용 부적합 (선별검사로 권고되지 않음)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간세포암(HCC)의 선별검사는 일반 인구에서는 시행하지 않지만, 고위험군에서는 정기적인 screening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고위험군은 • 만성 B형 간염 • 만성 C형 간염 • 간경변 입니다. 이들에서는 간초음파와 AFP를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이 표준적인 screening 방법입니다. CT나 MRI는 민감도는 높지만 비용, 방사선, 접근성 등의 문제로 screening 검사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 간세포암은 간경변 또는 만성 염증 상태에서 반복적인 세포 손상과 재생 과정이 지속되면서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 세포 증식 증가 • DNA 손상 축적 • 종양 형성 이 이루어집니다. AFP는 태아 간에서 생성되는 단백질로, 간세포암에서 종양세포가 이를 재발현하여 혈중 농도가 증가합니다. 초음파는 간 내 종괴를 비침습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screening에 적합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