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력상 만성 B형 간염으로 추적 관찰 중이며 특별한 증상은 없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55세 남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력상 만성 B형 간염으로 추적 관찰 중이며 특별한 증상은 없다. 이 환자에서 간세포암종의 조기 발견을 위해 가장 적절한 검사는?

해설
간암 screening은 간초음파와 AFP를 함께 시행합니다.
검사 방법 선별검사 적합성 주요 목적 비고
복부 CT 부적합 진단 및 병기 결정 방사선 노출, 조영제 부작용 위험. 선별 목적으로는 권고되지 않음
간 조직검사 부적합 확진 침습적이며 출혈, 전이 위험. 영상 소견상 불명확한 경우 최종 진단 목적으로 시행
혈청 AFP 검사 부분 적합 선별 및 보조 진단 단독 사용 시 민감도와 특이도가 낮아 위음성 및 위양성 가능
간초음파와 혈청 AFP 검사 가장 적합 선별 검사 비침습적, 접근성 우수. 국내 및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고위험군 선별 검사로 권고
PET-CT 부적합 전이 평가 및 재발 감시 비용이 높고 방사선 노출이 많으며, 조기 간세포암종의 검출 민감도가 낮음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간세포암종의 screening은 고위험군에서 시행하며, 대표적으로 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간경변 환자가 해당됩니다. 이들 환자에서는 6개월 간격으로 간초음파와 혈청 AFP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복부 CT나 PET-CT는 screening이 아니라 진단 및 병기 평가에 사용하는 검사이며, AFP 단독 검사는 민감도가 충분하지 않아 단독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간초음파는 간 내 결절을 비침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며, AFP는 간세포암에서 상승할 수 있는 종양표지자입니다. 두 검사를 병행하면 단독 검사보다 민감도를 높여 조기 간암 발견이 가능하며, 6개월 간격으로 반복 시행함으로써 치료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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