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간세포암종의 screening은 고위험군에서 시행하며, 대표적으로 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간경변 환자가 해당됩니다. 이들 환자에서는 6개월 간격으로 간초음파와 혈청 AFP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복부 CT나 PET-CT는 screening이 아니라 진단 및 병기 평가에 사용하는 검사이며, AFP 단독 검사는 민감도가 충분하지 않아 단독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간초음파는 간 내 결절을 비침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며, AFP는 간세포암에서 상승할 수 있는 종양표지자입니다. 두 검사를 병행하면 단독 검사보다 민감도를 높여 조기 간암 발견이 가능하며, 6개월 간격으로 반복 시행함으로써 치료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폐쇄성 황달 (Obstructive Jaundice) — 담즙 배출 경로가 막혀 혈중 직접(결합) 빌리루빈이 증가하는 황달. 원인으로 담석, 종양(특히 췌두부암), 담관 협착 등이 있음. 혈액 검사에서 직접 빌리루빈, ALP, GGT 상승이 특징.
무통성 황달 (Painless Jaundice) —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하는 황달. 췌장암(특히 췌두부암)의 전형적인 증상. 담석에 의한 폐쇄는 대개 통증(담관 산통)을 동반함.
췌두부 종괴 (Pancreatic Head Mass) — 복부 CT나 MRI에서 췌장의 두부(Head) 부위에 관찰되는 비정상적인 덩어리. 가장 흔한 원인은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원위부 총담관을 압박하여 폐쇄성 황달 유발.
Courvoisier 징후 (Courvoisier's Sign) — 무통성 황달 환자에서 우상복부에 촉지되는 확장된 담낭(Palpable Gallbladder). 췌장암 등 악성 종양에 의한 원위부 담관 폐쇄를 시사. 담석증에 의한 폐쇄에서는 드묾.
췌십이지장 절제술 (Pancreaticoduodenectomy, Whipple Procedure) — 췌장 두부, 십이지장, 원위부 총담관, 담낭, 근위부 공장을 일괄 절제하고 재건하는 수술. 췌장암의 근치적 수술 치료법이나, 합병증 위험이 높고 수술 가능한 환자가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