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여자가 다발골수종으로 치료받던 중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최근 1주일간 식욕부진과 심한 변비가 있었으며…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혈액
문제

70세 여자가 다발골수종으로 치료받던 중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최근 1주일간 식욕부진과 심한 변비가 있었으며, 보호자는 환자가 평소보다 졸려 하고 대화가 느려졌다고 하였다. 신체진찰에서 피부 긴장도가 감소되어 있었고 점막은 건조하였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치료로 적절한 것은?

Hb 8.4 g/dL (13-17)
WBC 6,200/µL (4,000-10,000)
Platelet 176,000/µL (150,000-400,000)
BUN 42 mg/dL (8-20)
Cr 2.3 mg/dL (0.6-1.2)
Ca 15.1 mg/dL (8.5-10.5)
총단백 9.8 g/dL (6.0-8.0)
Albumin 2.7 g/dL (3.5-5.0)
해설
다발골수종에 의한 중증 고칼슘혈증에서는 탈수를 교정하고 칼슘의 신장 배설을 증가시키기 위해 0.9% 생리식염수 정주를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5세 남자가 만성적인 요통과 함께 최근 빈혈이 심해졌다. 핵심 검사 결과: Hb 8.0 g/dL, ESR 100 mm/hr (현저히 증가), 혈청 단백 전기영동…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다발골수종은 골용해성 병변으로 인해 고칼슘혈증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고칼슘혈증은 탈수, 변비, 의식저하, 신기능 악화 등을 유발하며 응급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 치료의 핵심은 충분한 생리식염수를 투여하여 혈관 내 용적을 회복시키고 신장을 통한 칼슘 배설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이후 필요에 따라 칼시토닌이나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추가하여 혈중 칼슘 농도를 더욱 감소시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다발골수종에서는 파골세포 활성 증가로 인해 다량의 칼슘이 혈액으로 유리되어 고칼슘혈증이 발생합니다. 또한 신성 요붕증과 탈수로 인해 칼슘 배설이 감소하면서 혈중 칼슘 농도가 더욱 상승합니다. 따라서 0.9% 생리식염수 정주를 통해 혈관 내 용적을 회복시키고 사구체 여과율을 증가시켜 칼슘의 신장 배설을 촉진하는 것이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치료입니다. 이후 칼시토닌과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병용하여 지속적인 칼슘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메르시 의학 문제은행 7,724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