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심한 요통과 피로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혈액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소변 검… | 마이메르시 MyMerci
혈액
문제

68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심한 요통과 피로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혈액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소변 검사에서 Bence-Jones 단백뇨가 확인되었다.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혈액검사: Hb 8.0 g/dL, Cr 2.5 mg/dL (신부전), Ca 12.0 mg/dL (고칼슘혈증), 단백 전기영동: M-Spike 관찰
해설
빈혈, 신부전, 고칼슘혈증 (CRAB), M-Spike, Bence-Jones 단백뇨는 다발성 골수종 (MM)의 전형적인 임상 및 검사 소견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노인 남성으로 요통, 피로, 빈혈, 신부전, 고칼슘혈증이라는 전형적인 CRAB 증상을 모두 보입니다. 혈액 검사에서 M-Spike가 관찰되고, 소변 검사에서 Pathognomonic!Bence-Jones 단백뇨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모든 소견은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핵심! 다발성 골수종의 진단 기준CRAB 증상 (고칼슘혈증, 신부전, 빈혈, 골병변) 중 하나 이상 + 골수 내 형질세포 ≥10% 또는 형질세포종 + 혈청/소변에서 M단백 존재입니다. 이 환자는 CRAB 증상 3가지(빈혈, 신부전, 고칼슘혈증)와 요통(골병변 가능성 높음)을 가지고 있어 명확한 진단 기준을 충족합니다. Bence-Jones 단백뇨는 가벼운 사슬(light chain)이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으로, 다발성 골수종의 특징적 소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3개월간 지속된 심한 요통과 피로.
진단적 접근: 1) 혈액 검사(CRAB 증상 평가, 단백 전기영동), 2) 소변 검사(Bence-Jones 단백), 3) 확진 검사: 골수 생검 (형질세포 ≥10% 확인), 4) 골격계 조사(Skeletal survey)로 용해성 골병변 확인.
치료 계획: 신기능 보존(수액, 비스포스포네이트), 고칼슘혈증 치료 후, 표적 치료제(보르테조밉, 레날리도마이드 등) + 덱사메타손 기반의 항골수종 치료 시작.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 고려.
주의사항: 신부전이 동반된 경우 약물 용량 조절 필요. 급성 신부전 위기 시 혈액투석 고려. 감염에 매우 취약하므로 예방적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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