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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문제

67세 남자가 5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허리 통증과 피로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키가 줄어든 것 같다고 하며, 가벼운 물건을 들다가 압박골절 진단을 받았다. 진찰에서 창백한 결막이 관찰되었다. 단순 방사선검사에서 척추와 두개골에 다발성 골용해성 병변이 관찰되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혈액검사:
Hb 8.6 g/dL (13-17)
WBC 5,700/μL (4,000-10,000)
Platelet 198,000/μL (150,000-400,000)
BUN 38 mg/dL (8-20)
Cr 2.3 mg/dL (0.6-1.3)
Ca 11.9 mg/dL (8.5-10.5)
총단백 9.6 g/dL (6.0-8.0)
Albumin 3.2 g/dL (3.5-5.2)
해설
빈혈, 신부전, 고칼슘혈증, 골용해성 병변(CRAB 소견)은 다발골수종을 시사하며, 혈청 단백 전기영동검사가 가장 적절한 초기 진단 검사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다발골수종은 형질세포의 악성 증식으로 단클론성 면역글로불린(M protein)이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CRAB(Calcium elevation, Renal dysfunction, Anemia, Bone lesion) 소견이 진단의 중요한 단서이며, 혈청 단백 전기영동검사에서 M-spike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이후 골수검사와 영상검사 등을 통해 진단을 확정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다발골수종에서는 악성 형질세포가 단클론성 면역글로불린(M protein)을 과다 생성합니다. 이 단백은 혈청 단백 전기영동검사에서 특징적인 M-spike로 나타나므로, 다발골수종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진단 검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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