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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문제
67세 남자가 5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허리 통증과 피로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키가 줄어든 것 같다고 하며, 가벼운 물건을 들다가 압박골절 진단을 받았다. 진찰에서 창백한 결막이 관찰되었다. 단순 방사선검사에서 척추와 두개골에 다발성 골용해성 병변이 관찰되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핵심 해설
다발골수종은 형질세포의 악성 증식으로 단클론성 면역글로불린(M protein)이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CRAB(Calcium elevation, Renal dysfunction, Anemia, Bone lesion) 소견이 진단의 중요한 단서이며, 혈청 단백 전기영동검사에서 M-spike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이후 골수검사와 영상검사 등을 통해 진단을 확정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다발골수종에서는 악성 형질세포가 단클론성 면역글로불린(M protein)을 과다 생성합니다. 이 단백은 혈청 단백 전기영동검사에서 특징적인 M-spike로 나타나므로, 다발골수종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진단 검사입니다.
핵심 개념
Auer 소체 — 급성 골수성백혈병(AML)의 골수 모세포 세포질 내에서 관찰되는 호산성 막대 모양의 봉입체로, AML에 특이적인 진단적 소견입니다.
범혈구감소증 — 말초혈액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세 가지 혈구가 모두 감소된 상태로, 골수 부전(급성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의 주요 소견입니다.
골수 세포충실도 — 골수 생검에서 조혈세포가 차지하는 비율로, 정상은 연령에 따라 30-70%이며 급성백혈병에서는 증가하고 재생불량성 빈혈에서는 감소합니다.
급성 골수성백혈병 — 골수에서 미분화된 골수계 모세포가 20% 이상 증식하는 혈액암으로, 범혈구감소증과 함께 다양한 장기 침윤 증상을 보입니다.
7+3 요법 — 급성 골수성백혈병의 표준 유도 항암화학요법으로, Cytarabine 7일 지속 정주와 Anthracycline 계열 약제(Idarubicin 또는 Daunorubicin) 3일 정주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