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남자가 4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허리 통증과 피로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2개월 사이 체중이 감소… | 마이메르시 MyMerci
혈액
문제

61세 남자가 4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허리 통증과 피로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2개월 사이 체중이 감소하였으며, 단순 방사선촬영에서 다발성 용해성 골병변이 확인되었다. 골수검사에서 형질세포가 45%를 차지하여 다발골수종으로 진단되었다. 과거력은 없으며 전신상태는 양호하고 일상생활 수행에 제한이 없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Hb 9.2 g/dL (13-17)
WBC 5,800/µL (4,000-10,000)
Platelet 182,000/µL (150,000-400,000)
BUN 19 mg/dL (8-20)
Cr 1.0 mg/dL (0.6-1.2)
총단백 9.3 g/dL (6.0-8.0)
Albumin 3.8 g/dL (3.5-5.0)
Calcium 10.1 mg/dL (8.5-10.5)
해설
65세 미만이면서 전신상태가 양호한 증상성 다발골수종 환자에서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이 표준 치료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증상이 있는 다발골수종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식 적응증이 되는 비교적 젊고 기능상태가 좋은 환자는 보르테조밉 기반 유도항암치료 후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반면 멜팔란은 조혈모세포 채집을 감소시킬 수 있어 이식 예정 환자의 초기 치료에서는 사용을 피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고용량 항암치료 후 미리 채집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다시 주입하여 골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입니다. 65세 미만이고 기능상태가 양호한 증상성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생존율과 무진행생존기간을 향상시키는 표준 치료로 권고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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