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여자가 6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피로감과 허리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계단을 오르다가 심한 통…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문제집 보기
혈액
문제
72세 여자가 6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피로감과 허리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계단을 오르다가 심한 통증과 함께 요추 압박골절이 발생하였다. 과거력상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 혈액검사에서 빈혈과 고단백혈증이 관찰되었으며, 신기능 저하와 고칼슘혈증이 동반되었다. 골수검사에서 클론성 형질세포가 30% 확인되어 다발골수종으로 진단되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전신상태는 양호하며 심각한 동반질환은 없고 활동능력이 유지되고 있다.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핵심 해설
증상이 있는 다발골수종은 적극적인 항암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식 적합 환자에서는 유도항암화학요법 후 고용량 항암치료와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 전략입니다. 멜팔란은 조혈모세포 채집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이식 예정 환자의 초기 유도치료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혈장교환술은 과점도증후군에서 시행하는 보조치료이며,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질환 예방 목적의 보존적 치료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다발골수종에서 이식 적합 환자는 유도항암화학요법 후 고용량 항암치료와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면 무진행생존기간과 전체 생존율이 향상됩니다. 반면 멜팔란은 조혈모세포 독성이 있어 조혈모세포 채집 능력을 감소시키므로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계획한 환자의 초기 치료에서는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