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세 여자가 5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허리 통증과 피로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들어 야간에도 통증이 지… | 마이메르시 MyMerci
혈액
문제
69세 여자가 5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허리 통증과 피로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들어 야간에도 통증이 지속되며 3개월 사이 4kg의 체중감소가 있었다. 신체검사에서 림프절 종대는 없었고 간과 비장은 만져지지 않았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소변검사에서 단백뇨는 2+였으나 알부민뇨는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이 환자의 진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골통, 빈혈, 신기능 저하, 고칼슘혈증과 함께 단백뇨는 있으나 알부민뇨가 적은 경우(Bence-Jones proteinuria) 는 다발골수종을 시사하는 중요한 소견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다발골수종에서는 형질세포가 생성한 면역글로불린 경쇄(light chain)가 소변으로 배설되어 단백뇨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알부민뇨는 두드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빈혈, 신기능 저하, 고칼슘혈증, 골통 등 CRAB 소견이 함께 나타나면 다발골수종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다발골수종에서는 단클론성 형질세포가 면역글로불린 경쇄를 과다 생성하며, 이 경쇄는 Bence-Jones 단백으로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따라서 요단백은 증가하지만 알부민뇨는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빈혈, 신기능 저하, 고칼슘혈증 및 골통이 동반되면 다발골수종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