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콩팥고름집은 급성 신우신염이 진행하면서 신실질 내에 농양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당뇨병은 중요한 위험인자이며,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했음에도 48~72시간 이상 발열과 염증반응이 지속되면 합병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환자는 당뇨병이 있고, 신우신염 치료 후에도 발열과 옆구리 통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CT에서 **5.4 cm 크기의 액체 저류 병변과 주변 조영증강(rim enhancement)**이 관찰되어 신실질 내 농양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진단은 콩팥고름집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콩팥고름집은 신우신염이 진행하여 신실질 내에 국소적인 화농성 병변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항생제 치료 후에도 발열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영상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CT에서 경계가 명확한 저음영 액체 병변과 주변 조영증강이 관찰되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3 cm 이상의 농양에서는 항생제 단독 치료보다 경피적 배농술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