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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운동 중 외상 후 어깨 깊은 부위 통증, 걸림, 빠질 듯한 불안정감이 동시에 나타나면 오목테두리 파열을 최우선으로 의심한다. 오목테두리는 관절오목의 깊이를 키워 정적 안정성을 제공하는 섬유연골로, 손상 시 관절의 오목-볼록 결합이 약화된다.
앞-아래쪽 오목테두리가 뼈 조각과 함께 떨어지는 골성 방카르트 병변은 재발성 불안정성과 관절오목 뼈 소실 위험이 크다. 큰 오목테두리 파열은 전체의 2.4~6.5%로 드물지만 미세 불안정성으로 나타나 놓치기 쉽다.
힘줄염이나 인대 단독 손상은 불안정감을 동반하지 않으므로 감별해야 한다. 진단이 늦어지면 반복적 불안정성으로 뼈 소실이 진행되어 장골능 자가골 이식 같은 뼈 보강술이 필요할 수 있다. 자기공명관절조영술로 오목테두리와 관절오목 뼈 상태를 함께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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