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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봉합 정점의 약간 뒤쪽에서 시작하여 귓볼, 중쇠뼈의 치아돌기, 어깨의 중간지점, 허리뼈의 몸통과 엉치뼈곶을 통과하여 엉덩관절 중심의 약간 뒤쪽, 무릎관절축과 가쪽복사의 약간 앞으로 떨어지면서 발꿈치입방관절을 통과함
| 구분 | 중력선 통과 지점 | 임상적 의미 |
|---|---|---|
| 머리·목 | 귓볼 | 머리 무게중심이 목뼈 앞쪽으로 과도하게 이동하지 않도록 정렬 |
| 어깨·몸통 | 어깨봉우리 | 등뼈 뒤굽이와 허리뼈 앞굽이 사이 균형 유지 |
| 골반·엉덩관절 | 넙다리뼈 큰돌기 | 엉덩관절 축과 정렬되어 신전근 부하 최소화 |
| 무릎관절 | 관절축 약간 앞쪽 | 뒤쪽 연부조직이 신전 모멘트를 상쇄해 안정성 확보 |
| 발목관절 | 가쪽복사 약간 앞쪽 | 장딴지근-아킬레스힘줄 복합체가 자세 동요를 제어 |
정상 중력선은 귓볼에서 시작하여 어깨봉우리, 넙다리뼈 큰돌기를 지나 무릎관절 앞쪽, 발목관절 앞쪽으로 이어진다.
무릎과 발목에서 중력선이 관절축보다 약간 앞쪽을 지나는 이유는, 뒤쪽 인대와 근육이 중력 모멘트를 상쇄하여 최소 근활성으로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C7 추선과 중력선은 같은 개념이 아니다. C7 추선은 7번 목뼈에서 내린 해부학적 기준선이고, 중력선은 지면반발력 합력점의 수직 투영선이다. 자세 평가 시 두 선을 혼동하지 않도록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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