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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굽힘각
– 엉덩관절을 약간 굽힌 위치에서 소켓을 정렬하여 척주뒤굽이를 방지하고 궁둥결절을 지지해 줌
– 중간 정도의 절단부: 5°, 긴 절단부: 5° 이하, 짧은 절단부는 최고 30°까지 허용
• 초기 모음각
– 절단부를 가능한 한 모음 상태로 유지: 골반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함
– 소켓의 충분한 힘이 넙다리뼈에 전달되어 중간볼기근이 늘어나게 되고 골반의 지지성이 개선됨
넙다리 절단 직후에는 엉덩관절 굽힘 구축이 흔하므로, 소켓을 굽힘 위치에 정렬하여 척주뒤굽이를 방지하고 궁둥결절의 체중 지지를 확보한다. 초기 굽힘각은 절단부 길이에 따라 중간 절단부 5도, 긴 절단부 5도 이하, 짧은 절단부 최대 30도까지 허용한다.
소켓을 모음 상태로 정렬하면 중간볼기근이 늘어나 장력이 증가하고, 입각기 동안 골반이 가쪽으로 처지는 것을 막아 골반 안정성이 높아진다. 이는 소켓 가쪽 벽이 넙다리뼈에 충분한 힘을 전달하여 절단부 고정을 돕는 효과도 있다.
벌림 정렬은 중간볼기근 장력을 떨어뜨려 골반 가쪽 이동 보상을 유발하고, 폄 정렬은 굽힘 구축 환자에게 과도한 요추 앞굽음을 강요하므로 초기 정렬에서 피해야 한다. 절단 직후 침상에서 굽힘·벌림·가쪽 돌림 자세로 방치되지 않도록 엎드린 자세와 폄 운동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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