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심정지 환자에게 정맥로 확보가 실패하였다. 골내주사로(IO)를 시행하려 할 때 가장 적절한 적응증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 응급 약물과 장비
문제

소아 심정지 환자에게 정맥로 확보가 실패하였다. 골내주사로(IO)를 시행하려 할 때 가장 적절한 적응증은?

해설
소아 심정지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에서 정맥로 확보가 불가능하거나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을 때 즉각 골내주사로를 시행한다. 소아 소생술 지침에서 심정지 시 정맥로 확보 실패 즉시 IO를 선택하도록 권고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정지 환자에서 정맥로(Intravenous Access, IV) 확보가 어려울 때 골내주사(Intraosseous Access, IO)를 시행하는 적절한 시점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 소아 소생술(PALS) 가이드라인은 심정지 상황에서 신속한 약물 투여 경로 확보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정맥로 확보가 신속히 되지 않거나 실패할 경우, 지체 없이 골내주사로를 확보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④번입니다.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와 국제 소생술 가이드라인(I LCOR)은 소아 심정지 상황에서 정맥로 확보가 신속히 되지 않거나, 1~2회의 시도가 실패하면 즉시 골내주사(IO)로 전환하여 약물을 투여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는 소생 약물(예: 에피네프린) 투여 지연으로 인한 환자 생존율 저하를 막기 위함입니다. 심정지 상황에서는 “시간이 생명”입니다. 정맥로 확보에 집착하여 소생술이 지연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2회 실패 후 즉각 시행”은 부분적으로 맞지만, “심정지 상황”이라는 전제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혼동 주의! 심정지 외의 응급 상황에서는 정맥로 확보 2회 실패 시 IO를 고려할 수 있으나, 심정지 상황에서는 “신속히 되지 않으면” 바로 시행하므로, “즉각 시행”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④번이 더 정확합니다. ②번: “1회 실패 후 5분 경과”는 절대 안 됩니다. 5분의 대기 시간은 소생술 결과에 치명적입니다. ③번: “의사 지시 하에”라는 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혼동 주의! 1급 응급구조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에 따라 심폐소생술 및 약물 투여를 위한 정맥로 및 골내주사로 확보를 직접 의료지도 하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정맥로 확보가 실패했을 때 IO로 전환하는 것은 지시가 필요한 처치이지만, “의사 지시 하에”라는 문구만으로는 “시행 시점”에 대한 핵심을 놓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즉시 전환이라는 점입니다. ⑤번: “정맥로 확보 실패와 관계없이 우선 시행”은 틀렸습니다. 골내주사는 정맥로 확보가 일차적인 시도이나 어려울 때 이차적으로 선택하는 경로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소아 심정지 시 약물 투여 경로 우선순위: 정맥로(IV) → 골내주사(IO) → 기관내투여(Endotracheal) (에피네프린만 가능, 용량 2~2.5배) - IO 시행 부위: 근위 경골(Proximal Tibia)이 가장 흔하며, 원위 대퇴골(Distal Femur) 또는 상완골(Humerus)도 가능합니다. - IO 금기 사항: 천자 부위 골절, 이전 IO 시도 실패 부위, 심한 연조직 감염, 인공 삽입물(인공관절) 개념 정리: 소아 심정지 환자에서 혈관 접근(Vascular Access)이 어려울 때의 알고리즘: 1) 정맥로(IV) 시도 (90초 이내 1~2회) → 2) 실패 시 즉시 골내주사(IO) 확보 → 3) 약물 투여 지체 없이 시행 한눈에 비교!:
구분정맥로(IV)골내주사(IO)
접근 속도빠를 수도 있으나 어려움매우 빠름 (1~2분)
적응증일차 경로 (가능 시)IV 실패/어려움 시 즉시
약물 흡수중추 순환계로 빠름골수 정맥동을 통해 전신 순환 (IV와 유사)
투여 약물모든 약물 가능모든 소생 약물, 수액 가능
핵심 처치 포인트: 소아 심정지 환자에서 정맥로 확보가 1~2회 시도에 실패했다면, 지체 없이 골내주사로(IO)를 확보하세요. 정맥로에 집착하지 마세요. 암기 팁: “심정지 曰 IV가 안 되면, 바로 IO로 가라!” - IV(정맥로) 시도 2회 실패 후 IO 전환을 망설이면 안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소아 소생술의 기본 알고리즘에서 “IV 실패 시 IO 전환 시점”이 항상 출제됩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왜 즉시 해야 하는지(생존율)”를 물어보는 문제 유형에 대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소아 심정지 환자에게 1회의 정맥로 확보 시도 실패 후, 다음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같은 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정답은 “즉시 골내주사로 확보 시도”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구급대가 3세 남아의 심정지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아파트에서 구조된 아이는 무의식, 무호흡 상태입니다. 구급대원은 즉시 기본 심폐소생술(BLS)을 시작하고, 리듬 분석 결과 심실세동(VF)이 확인되어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제세동을 실시했습니다. 이후 정맥로 확보를 시도했지만, 소아의 가느다란 혈관과 쇼크 상태로 인해 1회 시도에 실패했습니다. 2차 시도 중 혈관이 터져(혈관 손상) 주위가 부어오릅니다. 응급구조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상황 인식: 심정지 상태에서 정맥로 확보가 지연되면 약물 투여가 늦어져 소생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2. 즉각적인 결정: 정맥로 확보 2회 실패 시, 주저하지 말고 골내주사(IO)를 준비합니다. 3. IO 시행: 소아의 왼쪽 근위 경골(무릎 아래 약 2cm, 경골 결절 내측)을 확인하고 소독 후 전용 바늘(IO 바늘)로 천자합니다. 저항이 갑자기 줄어드는 “딸깍” 느낌을 확인하고, 바늘을 고정한 후 주사기로 골수를 흡인하여 확인(혈액/골수 흡인)하거나, 생리식염수 10mL를 빠르게 주입하여 주위 피부 부종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4. 약물 투여: IO가 확보되면 직접 의료지도 하에 에피네프린(Epinephrine) 0.01mg/kg (1:10,000 0.1mL/kg)을 투여하고, 계속해서 심폐소생술을 이어갑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업무범위: 1급 응급구조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에 따라 심폐소생술 및 약물 투여를 위한 정맥로 및 골내주사로 확보를 직접 의료지도 하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IO 시행 후에는 반드시 의료지도 의사에게 보고하고 추가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 주의사항: IO 시행 후에는 지속적인 압력(가압 수액 세트)으로 수액을 주입해야 하며, 부위 감염 및 골수염(골수염(Osteomyelitis)) 위험이 있으므로 무균술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이송 중에는 IO 부위가 빠지지 않도록 고정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소아 심정지 확인 → BLS/ALS 시작 2. 정맥로(IV) 시도 (최대 2회, 90초 이내) 3. IV 실패 시 즉시 IO 전환 4. IO 확보 후 약물 투여 (의료지도 하에) 5. 지속적인 소생술 및 이송 중 상태 모니터링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선배, 소아 심정지 현장에서 IV가 안 잡히면 당황하지 말고, 바로 IO 바늘을 꺼내세요. ‘IV가 안 되니까 IO로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IV가 안 되면 당연히 IO를 해야 하는 것’이라는 마인드가 중요해요. IO는 우리가 환자의 생명을 이어주는 마지막 보루 같은 거예요. 연습을 많이 해서 손에 익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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