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내 접근로(Intraosseous Access, IO)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핵심! 골내 접근로는 정맥로(IV)를 확보할 수 없는 응급 상황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대체 경로로,
정맥로를 통해 투여 가능한 모든 약물과 수액을 동일하게 투여할 수 있습니다. 골내 공간에는 혈관동(sinusoid)이라는 정맥계와 연결된 망상조직이 있어, 주입된 약물과 수액이 중심 순환계로 빠르게 흡수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5번이 옳습니다. 골내 접근로는
정맥로(IV)와 동등한 흡수 및 분포 특성을 가지므로, 에피네프린(Epinephrine), 아트로핀(Atropine), 포도당(Dextrose),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는 물론 혈액 제제와 고장성 수액(Hypertonic Saline)까지 모두 투여 가능합니다. 특히 소아 심정지(Cardiac Arrest)나 심한 쇼크 상태에서 정맥로 확보가 어려울 때 1차적으로 고려되는 경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혼동 주의! 혈액 제제와 고장성 수액 모두 골내 경로로 투여 가능합니다. (오답)
②
혼동 주의! 약물의 지용성/수용성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약물이 흡수됩니다. (오답)
③
혼동 주의! 혈관 수축제(Vasopressor)인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등도 골내 경로로 투여 가능합니다. (오답)
④
혼동 주의! 생리식염수뿐만 아니라 모든 정맥 주입용 약물과 수액이 투여 가능합니다. (오답)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골내 접근로의 주요 투여 금기사항(Contraindications)으로는 골절이 있는 같은 쪽 뼈, 이전 골내 주사 시도 부위, 골수염(Osteomyelitis), 인공 삽입물(Prosthesis)이 있는 부위 등이 있습니다.
혼동 주의! 또한, 중탄산나트륨(Sodium Bicarbonate)이나 칼슘 제제 등은 골 내에서 국소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지만, 완전히 금기인 것은 아닙니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부위는
경골 근위부(Proximal Tibia)와
상완골 근위부(Proximal Humerus)입니다.
개념 정리:
골내 접근로(IO) vs
정맥로(IV) 비교
| 항목 | 골내 접근로 (IO) | 정맥로 (IV) |
|---|
| 확보 시간 | 빠름 (30-60초) - 응급 상황에 유리 | 상대적으로 느림 (어려운 환자 시) |
| 약물/수액 투여 | IV와 동등하게 모든 약물/수액 투여 가능 | 모든 약물/수액 투여 가능 (표준) |
| 주요 적응증 | 심정지, 쇼크, 소아, 심한 화상/외상 (IV 실패 시) | 일반적인 수액 및 약물 요법 |
| 금기 | 골절 부위, 골수염, 인공관절 부위 | 혈전증, 감염 부위, 림프부종 부위 |
| 가장 흔한 부위 | 경골 근위부, 상완골 근위부 | 전완 정맥, 손등 정맥 |
핵심 처치 포인트: 심정지 환자에서 정맥로 확보가 90초 이상 지연되거나 2회 실패 시, 즉시 골내 접근로 확보를 고려해야 합니다.
절대 지연 금지!
암기 팁: "IO는 IV의 대체재가 아니라 응급상황의 1차 경로다!" - IO는 IV가 안 될 때 쓰는 '마지막' 수단이 아니라, 특히 심정지 상황에서는 더 빠르고 확실한 경로로 먼저 고려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골내 접근로로 투여 가능한 것/불가능한 것"을 직접 묻거나, "소아 심정지에서 정맥로 확보에 실패했을 때 다음 대처" 형태로 출제됩니다.
핵심! "모든 정맥 주사 약물을 투여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