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환자의 초기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 원칙을 이해하고, 적절한 수액의 종류, 용량, 투여 속도를 계산 및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전형적인 국시 문제예요. 소아 쇼크 소생술의 핵심은
등장성 결정질액(Isotonic Crystalloid)을
체중 기반(20mL/kg)으로 빠르게(5~10분 이내) 주입하는 것입니다. 이 원칙에 따라 체중 20kg 환자에게 필요한 용량을 정확히 계산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소아는 생리적 예비력(Physiologic Reserve)이 성인보다 작아 저혈량 상태에서 급속히 쇼크로 진행할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핵심! 초기 소생술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용하는 수액은 혈관 내로 머물며 혈장 용적을 팽창시킬 수 있는 등장성 결정질액(Isotonic Crystalloid, 예: 0.9%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하트만액(Lactated Ringer’s Solution))이어야 합니다. 포도당 용액(D5W)은 혈관 밖으로 쉽게 빠져나가 소생 효과가 없고 오히려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이나 고혈당(Hyperglycemia)을 유발할 수 있어 쇼크 소생술에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0.9% 생리식염수 400mL를 5~10분에 걸쳐 정맥 투여입니다. 소아 저혈량성 쇼크의 초기 수액 소생술은 등장성 결정질액을
20mL/kg 용량으로
5~10분 이내에 빠르게 투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체중 20kg이므로 20mL/kg × 20kg = 400mL가 정확한 계산이며, 빠른 속도로 주입하여 혈압과 조직관류를 회복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5% 포도당 용액(5% Dextrose in Water, D5W)'은 등장성 용액으로 보이지만 체내에서 빠르게 분포되어 혈관 내 용량 팽창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쇼크 소생술에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②번: 용액 종류(D5W)가 부적절하며, 투여 속도(30분)가 너무 느립니다. 쇼크 상태에서는 빠른 용량 보충이 필수적입니다.
③번: 수액 종류(0.9% 생리식염수)는 적절하나, 용량(200mL)이 20mL/kg(400mL)에 비해 부족하고 투여 속도(30분)가 느립니다.
⑤번:
0.45% 생리식염수(반코르트액, Half Saline)는 저장성(Hypotonic) 용액입니다. 저장성 용액은 혈관 내 삼투압을 낮춰 간질액(Interstitium)으로 이동하여 세포 부종(Cellular Edema)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쇼크 소생술에 부적절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수액 소생술은
20mL/kg 등장성 결정질액을 5~10분에 걸쳐 투여한 후, 환자의 반응(심박수, 혈압,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 의식 수준)을 재평가합니다. 만약 쇼크가 지속되면 같은 용량(20mL/kg)을 최대
2회까지 추가 투여(총 60mL/kg)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수혈(Transfusion)이나 승압제(Vasopressor) 사용을 고려해야 하며, 이는 병원 내 처치이거나 직접 의료지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개념 정리: 소아 저혈량성 쇼크 초기 수액 소생술 프로토콜
| 구분 | 세부 내용 |
|---|
| 수액 종류 | 등장성 결정질액 (0.9% 생리식염수 또는 하트만액) |
| 초기 용량 | 20mL/kg |
| 투여 시간 | 5~10분 이내 (빠른 속도) |
| 투여 경로 | 말초정맥로(PIV) 또는 골내주사(IO) |
| 재평가 후 추가 | 반응 없으면 20mL/kg 추가 (최대 60mL/kg) |
한눈에 비교!: 소아 쇼크 소생술에 사용하는 수액 비교
| 수액 종류 | 특성 | 쇼크 소생술 적합성 |
|---|
| 0.9% 생리식염수 (Normal Saline) | 등장성 결정질액 | 적합 (가장 기본) |
| 하트만액 (Lactated Ringer's) | 등장성 결정질액 (완충제 포함) | 적합 (대안) |
| 5% 포도당 용액 (D5W) | 생리학적 저장성 (포도당 대사 후) | 부적합 |
| 0.45% 생리식염수 (Half Saline) | 저장성 결정질액 | 부적합 |
핵심 처치 포인트: 소아 저혈량성 쇼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정맥로(IV/IO) 확보와 20mL/kg 등장액의 신속한 투여입니다. 투여 후에는 반드시 심박수, 혈압, 피부 상태, 의식 수준, 소변량 등을 재평가하여 다음 처치를 결정합니다.
암기 팁: '소아 쇼크 수액 20'을 외우세요. '소아는 20mL/kg, 5~10분(빠르게), 등장액(Isotonic)만'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포도당 용액은 '쇼크용'이 아니라 '유지용'이라는 점도 꼭 구분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저혈량성 쇼크 문제는
수액의 종류(등장액 vs 저장액 vs 포도당액), 용량(20mL/kg), 투여 속도(5~10분)의 세 가지 요소를 정확히 계산하고 구분할 수 있는지를 항상 물어봅니다. 특히 '5% 포도당 용액'이나 '저장성 용액'을 정답으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