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소생팀 운영 중 팀원이 리더의 지시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했을 때 가장 적절한 행동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 응급 평가
문제

소아 소생팀 운영 중 팀원이 리더의 지시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했을 때 가장 적절한 행동은?

해설
팀원은 리더의 지시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면 침착하게 우려 사항을 리더에게 전달하고 재확인을 요청해야 한다. 이는 환자 안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사소통 원칙이며, 지시를 무조건 따르거나 처치를 중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소생팀 운영에서 필수적인 팀 역학(Team Dynamics)의사소통 전략(Communication Strategy)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팀 리더(Team Leader)의 지시에 잠재적 오류가 의심될 때, 팀원(Team Member)은 환자 안전(Patient Safety)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설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합니다. 단순히 권위에 복종하거나(보기2), 지시를 무시하고 리더를 대체하려 하거나(보기3), 침묵하며 기록만 남기는 행동(보기4)은 모두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소극적/적극적 오류입니다. 정답은 지시의 오류 가능성을 침착하고 명확하게 리더에게 전달하여 재확인(Re-checking)폐쇄 루프 의사소통(Closed-loop Communication)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1번은 소생팀 운영의 핵심 원칙인 ‘건설적 대립(Constructive Confrontation)’ 또는 ‘적극적 주장(Assertive Advocacy)’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팀원이 리더의 결정에 의문이 있을 때, “리더님, 확인차 여쭙니다. 에피네프린 용량이 0.1mg/kg으로 처방되셨는데, 현재 환자 체중으로는 0.01mg/kg을 뜻하는 건가요?”와 같이 우려를 구체적으로 전달하여 재확인을 요청하는 것은 리더의 권위를 존중하면서도 환자 안전을 도모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는 의료 현장에서 ‘공유 정신 모델(Shared Mental Model)’을 강화하는 행동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은 전통적인 위계질서에 기반한 사고방식이지만, 소생 상황에서는 환자 안전을 위해 지시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③번은 리더에 대한 공개적인 도전으로 팀의 혼란과 분열을 초래하여 환자 처치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리더 교체 요청은 중대한 문제가 있을 때 상위자의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④번은 우려를 표출하지 않아 동일한 오류가 반복될 위험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환자 안전을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⑤번은 처치 중단이라는 치명적인 지연을 초래합니다. 소생술에서 가슴압박 중단 시간은 최소화되어야 합니다. 다른 팀원들의 의견을 묻는 것은 적절한 의사소통 방법이 아니며, 우려가 있다면 리더에게 직접 전달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생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로는 폐쇄 루프 의사소통(Closed-loop Communication), 의사 결정 공유(Shared Decision Making), 그리고 사후 검토(Debriefing)가 있습니다. 특히, 모든 팀원은 언제든지 ‘적극적 주장(Assertive Statement)’을 통해 환자 안전에 관한 우려를 표현할 권리와 책임이 있습니다. 이는 리더십과 상관없이 모든 팀 구성원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개념 정리: 소생팀 팀워크의 핵심 요소로는 명확한 역할 분담, 효과적인 의사소통(폐쇄 루프), 상호 존중 및 건설적 대립, 그리고 상황 인식 공유가 있습니다. 팀 리더는 명확한 지시를 내리고, 팀원은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며, 모두가 환자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중심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행동 유형설명적절성
적극적 주장 (Assertive)우려를 리더에게 명확하고 존중하는 방식으로 전달가장 적절
수동적 복종 (Passive)오류를 인지했지만 침묵하고 지시 이행부적절
공격적 대립 (Aggressive)리더의 권위에 도전하고 처치를 방해부적절

핵심 처치 포인트: 어떤 상황에서도 환자 처치의 중단이나 지연을 초래하는 행동은 최우선으로 피해야 합니다. 우려가 있다면 처치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의사소통을 통해 명확히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암기 팁: "CUSS" 기법을 떠올려 보세요. 우려를 표현할 때 (I am Concerned), 불편함을 느끼거나 (I am Uncomfortable), 이것이 안전 문제라고 생각되면 (This is a Safety issue), 멈춰야 합니다 (Stop). 이 기법은 팀원이 리더에게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구조화된 방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팀워크와 의사소통에 관한 문제가 최근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리더의 지시에 따른다는 보기와 우려를 전달하는 보기 중에서 올바른 팀워크 원칙에 부합하는 답을 고르는 유형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소생술 중 리더가 1회 제세동 후 맥박 확인을 지시했으나, 팀원이 리듬 확인 없이 가슴압박을 재개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가장 적절한 행동은?"과 같이 구체적인 소생술 알고리즘 상황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차 내에서 3세 영아가 호흡곤란으로 병원으로 이송 중입니다. 영상의료지도의사의 지시에 따라 구급대원 팀장이 에피네프린 1:1000 0.15mg을 근육주사(IM)로 투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신은 지시를 받은 팀원입니다. 그런데 지시된 용량이 표준 용량(0.01mg/kg, 최대 0.3mg)을 약 2배 초과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때 당신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침착하게 상황 인식: 즉시 용량 오류 가능성을 인지합니다. 당황하지 않고 지시를 반복하여 확인합니다 (폐쇄 루프 의사소통의 시작). 2. 적극적 주장 (Assertive Statement): 팀장에게 “팀장님, 확인 부탁드립니다. 에피네프린 1:1000을 0.15mg 주사하라고 지시하셨는데, 환아의 체중이 15kg이고 표준 용량은 0.15mg이 맞습니다. 용량에 오류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겠습니까?”라고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재확인을 요청합니다. 3. 재확인 및 조정: 팀장이 지시의 오류를 인지하고 용량을 수정하거나, 또는 당신이 착각했음을 확인하고 원래 지시대로 진행합니다. 4. 환자 안전 보장: 이 과정은 단 10~15초 내에 이루어지며, 환자에게 해가 되는 처치(과다 용량 투여)를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1급 응급구조사로서 약물 투여는 직접 의료지도나 위임된 프로토콜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의료지도의사의 지시라 하더라도, 지시 내용에 명백한 오류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재확인을 요청할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핵심! 단, 자신의 판단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확신하기보다는 팀 내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의사소통 과정에서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처치를 지연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소생팀 운영 프로토콜에는 모든 팀원이 언제든지 환자 안전에 관한 우려를 제기할 수 있는 ‘안전 멈춤(Safety Pause)’ 또는 ‘멈춤-진단-재개(Stop-Diagnose-Continue)’ 단계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응급 현장에서 ‘모르는 척’하는 것이 가장 위험해요. 선배나 의사 선생님의 지시가 의심스럽다면, 환자를 위해서라도 꼭 ‘죄송합니다만, 확인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해요. 이것이 환자를 지키고, 나를 지키고, 팀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핵심 개념

전문소아소생술 46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