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동이 입원 중 갑자기 의식 소실과 함께 심정지가 발생하였다. 심전도 리듬이 심실세동으로 확인되었다. …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 응급
문제

5세 아동이 입원 중 갑자기 의식 소실과 함께 심정지가 발생하였다. 심전도 리듬이 심실세동으로 확인되었다. 제세동 에너지 용량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소아 심실세동에서 제세동 초기 에너지는 2 J/kg이며, 이후 제세동 시 4 J/kg까지 증량할 수 있다. 성인과 달리 소아는 체중 기반 용량을 사용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정지 환자에서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 확인 시 소아 전문소생술(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 PALS) 가이드라인에 따른 적절한 제세동 에너지 용량을 묻고 있어요. 소아는 성인과 달리 체중(kg) 기반 용량을 사용하며, 심실세동(제세동 가능 리듬, Shockable Rhythm)에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에너지량 선택이 중요합니다. 핵심! 최초 제세동은 2 J/kg으로 시작하고, 이후 제세동(두 번째부터)에서는 4 J/kg으로 증량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2 J/kg입니다. 2025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KALS) 및 국제 소아소생술(ILCOR PALS)에 따르면, 소아(1세~사춘기) 심실세동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pVT)의 첫 번째 제세동 에너지 용량은 2 J/kg (단방향 또는 양방향)입니다. 이 용량은 심근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심실세동을 효과적으로 종료시키기에 적절한 초기 에너지로 권고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8 J/kg: 이 용량은 소아 제세동 권장 범위(최대 4 J/kg)를 훨씬 초과합니다. 성인 제세동 최대 에너지(성인 양방향 200J)를 소아 체중에 단순 대입한 오류입니다. 과도한 에너지는 심근 손상, 화상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② 4 J/kg: 혼동 주의! 이는 첫 번째 제세동이 실패한 후, 두 번째 제세동 시 고려하는 용량입니다. 초기 제세동 용량이 아닙니다. ③ 1 J/kg: 이 용량은 너무 낮아 심실세동을 종료시킬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소아 전문심장소생술에서 추천하지 않는 용량입니다. ⑤ 6 J/kg: 소아 제세동 권장 범위(2~4 J/kg)를 넘는 고용량입니다. 효과적이지 않으며 심근 손상 위험이 있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소아 제세동 패들/패드 위치: 앞가슴(흉골 우측 상단)과 뒤등(좌측 견갑골 아래)의 전후방 위치(Auterior-Posterior)가 선호됩니다. - 소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1~8세 소아는 소아용 패드/감쇠기 사용, 1세 미만 영아는 수동 제세동기 선호, 없을 시 AED 사용 가능. - 심실세동(VF) vs 무맥성 심실빈맥(pVT): 둘 다 제세동 가능 리듬으로 동일한 에너지 용량 알고리즘을 적용합니다. - 제세동 불가 리듬(무수축 Asystole, 무맥성 전기활동 PEA)은 제세동이 아닌 즉시 고품질 심폐소생술(CPR)과 에피네프린 투여가 우선입니다. 개념 정리:
구분소아 (1세~사춘기)성인 (사춘기 이후)
초기 제세동 에너지2 J/kg (양방향/단방향)120~200 J (양방향) 또는 360 J (단방향)
이후 제세동 에너지4 J/kg (최소 2 J/kg 이상, 최대 4 J/kg 초과 불가)최대 에너지(양방향 200J 이상 가능) 또는 동일 에너지 증량 고려
전극 패드 위치전후방(앞가슴+등) 또는 전측방(우측 쇄골하+좌측 겨드랑이)전측방(우측 쇄골하+좌측 전액와선)
한눈에 비교!: 소아 제세동 에너지와 성인 제세동 에너지는 완전히 다릅니다. 혼동 주의! 성인처럼 고정된 줄(joule) 단위(J)가 아니라 반드시 체중(kg)당 용량(J/kg)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예: 20kg 아동 → 첫 제세동 = 40J(2J/kg*20kg), 이후 = 80J(4J/kg*20kg). 핵심 처치 포인트: 소아 심정지 환자에서 제세동 가능 리듬(VF/pVT) 확인 시, 심폐소생술(CPR)을 중단하지 않고 패들을 충전하여 가능한 빨리 제세동을 시행합니다. 절대 제세동 전 심폐소생술 시간을 지연시키지 마세요! 제세동 후 즉시 5주기(약 2분)의 고품질 심폐소생술(CPR)을 재개합니다. 암기 팁: "소아 첫 제세동 = 2 J/kg, 이후 4 J/kg"을 암기할 때, "2 then 4 (to the floor)"라고 외우세요. 소아는 체중을 재야 하니 "Weigh and Zap!"이라는 연상법도 도움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심정지 리듬(심실세동 vs 무수축)에 따른 처치(제세동 vs 심폐소생술 및 약물)를 구분하는 문제와 함께, 에너지 용량을 직접 계산하게 하는 계산형 문제도 자주 출제됩니다. 체중(kg)이 주어지면 반드시 J/kg을 적용하여 총 J(줄)을 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3세, 15kg 아동, 심실세동, 첫 번째 제세동 에너지(J)는?"으로 변형되어 출제됩니다. 2 J/kg * 15 kg = 30J로 계산하여 선택지를 찾아야 합니다. 또한 소아 자동심장충격기(AED) 감쇠기 사용 시기(1~8세)와 병용하여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응급구조사로서 소아병동에서 5세 아동(약 18kg)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응급 호출을 받았습니다. 현장 도착, 아동은 의식 없고 호흡이 없으며 맥박이 감지되지 않습니다. 심전도(ECG) 모니터를 부착하니 심실세동(VF) 리듬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확인: 주변에 위험 요소 없음 확인. 2. 1차 평가(ABCDE) 동시 진행: 기도(A) 개방, 호흡(B) 없음, 순환(C) 맥박 없음. 3. 즉시 심폐소생술(CPR) 시작: 15:2 비율, 깊이 5cm, 분당 100~120회 속도. 4. 제세동기 준비: 소아용 패드 또는 전후방 위치로 부착. 5. 핵심! 체중 계산: 18kg → 초기 제세동 에너지 = 2 J/kg * 18 kg = 36J (약 40J로 설정). 6. 제세동 시행: "모두 비키세요!" 확인 후 전기충격 전달. 7. 제세동 직후 즉시 심폐소생술 재개: 5주기(약 2분) 동안 맥박 재확인 없이 지속.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전기충격 전 패들/패드 부위에 젤이 충분히 도포되었는지 확인하고, 누군가 환자나 침대에 닿아 있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소아용 감쇠기가 없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야 한다면, 1~8세 소아에서 가능하나 가능한 소아용 모드/패드를 우선 사용합니다. - 핵심! 직접 의료지도 필요 상황: 제세동 후에도 심실세동이 지속될 경우, 2차 제세동(4 J/kg) 및 약물 투여(에피네프린, 아미오다론)는 의료지도의사와의 통신(또는 프로토콜)에 따라 진행합니다. - 이송 중 생체징후 악화 대비: 심폐소생술 품질(압박 깊이, 속도, 가슴 이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맥로(IV) 또는 골내주사(IO) 접근을 미리 확보해 둡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소아 심정지 소생술 흐름도: 심정지 확인 → 심폐소생술 시작 → 심전도 부착/리듬 확인 → 제세동 가능 리듬(VF/pVT) → 제세동(2 J/kg) → 즉시 심폐소생술(2분) → 맥박 확인 → 리듬 재확인 → 필요 시 2차 제세동(4 J/kg) 및 에피네프린(0.01mg/kg, 최대 1mg) 투여.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응급구조사는 아이의 생사를 결정짓는 골든타임, 그 최초의 현장을 책임지는 전문가예요! 국시 공부할 때 단순히 '2 J/kg'이라는 숫자만 외우지 말고, '지금 내 앞에 5살, 20kg 아이가 쓰러져 있다면, 구급차 안에서 체중을 어떻게 재고, 제세동기 패들은 어디에 붙이고, 얼마로 설정해야 할까?'를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해 보세요! 소아 제세동은 성인과 완전히 다르다는 점,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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