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출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순환 생리
문제

심박출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심박출량은 1회 박출량(stroke volume)과 심박수(heart rate)의 곱으로 계산된다. 전부하 증가 시 1회 박출량이 증가하여 심박출량이 증가하고, 후부하 증가 시 심박출량은 감소한다. 심근 수축력 감소 시 심박출량은 감소하며, 말초혈관 저항과는 반비례 관계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박출량(Cardiac Output, CO)의 정의와 생리학적 결정 요인에 대한 기본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예요. 심박출량은 1회 박출량(Stroke Volume) × 심박수(Heart Rate)로 계산되며, 이는 인체의 장기와 조직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펌프 기능의 지표입니다. 심박출량은 전부하(Preload), 후부하(Afterload), 심근 수축력(Myocardial Contractility)의 세 가지 주요 요인에 의해 조절돼요. 핵심! 전부하 증가는 심실 확장 말기 용적을 증가시켜 이완기 말기 근육 섬유 길이를 늘리고, 프랑크-스탈링 법칙(Frank-Starling Law)에 따라 1회 박출량을 증가시켜 심박출량을 증가시킵니다. 반대로 후부하(대동맥압 등)가 증가하면 심실이 혈액을 밀어내기 위해 더 큰 압력을 생성해야 하므로 1회 박출량이 감소하여 심박출량이 감소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이 정답입니다. 핵심! 심박출량(Cardiac Output) = 1회 박출량(Stroke Volume, 60~100mL) × 심박수(Heart Rate, 60~100회/분)으로 정의되며, 정상 성인의 심박출량은 약 4~8L/min입니다. 이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생리학적 공식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심근 수축력(Myocardial Contractility)이 감소하면 심장이 수축하는 힘이 약해져 1회 박출량이 줄어들므로 심박출량은 감소합니다. 심근경색증(Myocardial Infarction)이나 심부전(Heart Failure) 환자에서 심박출량이 저하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반대로, 심근 수축력이 증가하면 심박출량이 증가합니다. ③번: 심박출량과 말초혈관 저항(Peripheral Vascular Resistance)은 반비례 관계입니다. 혼동 주의! 후부하가 증가하면(말초혈관 저항이 증가하면) 심박출량이 감소합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 환자에서 후부하가 높으면 심박출량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④번: 혼동 주의! 전부하(Preload)가 증가하면 심실 이완기 말기 용적(End-Diastolic Volume, EDV)이 증가하고, 프랑크-스탈링 법칙에 따라 수축력이 증가하여 1회 박출량이 증가하므로 심박출량은 증가합니다. '항상 감소한다'는 것은 명백히 틀린 설명입니다. ⑤번: 후부하(Afterload)가 증가하면 심실이 혈액을 대동맥으로 박출하기 위해 극복해야 하는 압력이 커져서 1회 박출량이 감소하므로 심박출량은 감소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심박출량 조절 기전인 전부하(Preload), 후부하(Afterload), 심근 수축력(Contractility), 심박수(Heart Rate)의 네 가지 요소는 응급상황에서 쇼크(Shock) 환자를 평가할 때 핵심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예를 들어,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에서는 전부하(Preload)가 감소하여 심박출량이 떨어지고,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에서는 심근 수축력이 저하되어 심박출량이 감소합니다. 개념 정리
구분심박출량에 미치는 영향응급 상황 예시
전부하 ↑심박출량 ↑ (Frank-Starling 법칙)수액 과다 공급, 승모판막 폐쇄부전증
후부하 ↑심박출량 ↓고혈압 위기(Hypertensive Crisis), 대동맥 협착증
심근 수축력 ↑심박출량 ↑카테콜아민(Catecholamine) 투여
심박수 ↑심박출량 ↑ (일정 범위 내에서)발열, 운동, 빈혈

한눈에 비교!
생리 변수증가 시 심박출량응급 임상적 의의
전부하 (Preload)증가저혈량성 쇼크에서 수액 소생술로 전부하 증가시켜 심박출량 회복
후부하 (Afterload)감소심인성 쇼크에서 혈관확장제(예: 니트로글리세린, 나이트로프루사이드)로 후부하 감소시켜 심박출량 개선
심근 수축력 (Contractility)증가심인성 쇼크에서 강심제(예: 도부타민, 도파민)로 수축력 증가시켜 심박출량 개선

암기 팁 "심박출량 = 1회 박출량 × 심박수"는 필수 공식이에요. 1회 박출량에 영향을 주는 세 가지 요소(전부하, 후부하, 수축력)를 묶어서 "전후수"로 기억하세요. 핵심! 전부하와 수축력은 정비례, 후부하는 반비례 관계입니다. 예를 들어, 쇼크 환자에게 수액을 주면 전부하가 증가해서 1회 박출량이 늘어 심박출량이 좋아진다는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심박출량은 생리학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으로, 국가고시에서 항상 출제됩니다. 단순히 공식을 묻는 것뿐만 아니라, 쇼크(Shock)의 종류별 병태생리와 연결되어 "저혈량성 쇼크에서 왜 심박출량이 감소하는가?" 또는 "심인성 쇼크에서 심박출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처치(수액, 강심제, 혈관확장제)의 근거는 무엇인가?" 식의 통합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요. 핵심! 전부하, 후부하, 수축력의 개념을 환자 상태와 연결 지어 이해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심박출량이 3L/min으로 측정된 쇼크 환자에게 다음 중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처치는?"이라는 형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혈량성 쇼크 의심 시 수액 소생술(IV Fluid Resuscitation)이 1차 처치이고, 심인성 쇼크 의심 시에는 수액보다는 강심제(Inotrope) 투여나 원인 질환(급성 관동맥 증후군) 치료가 우선이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70대 남성 환자가 흉통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환자는 창백하고, 식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활력징후는 혈압 80/50mmHg, 심박수 120회/분, 호흡수 24회/분, SpO2 94%입니다. 병력상 심근경색증(Myocardial Infarction) 과거력이 있고, 최근 2일간 식욕 부진으로 식사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이송 중 심전도(ECG)에서 ST분절 상승(STEMI) 소견이 관찰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차 평가(Primary Survey)에서 핵심! 이 환자는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가 의심됩니다. 심근 수축력이 저하되어 심박출량이 감소한 상태입니다. 즉시 심전도 모니터링, 정맥로 확보(IV Access), 산소 공급을 시행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저혈량성 쇼크와 달리, 심인성 쇼크에서는 무분별한 수액 투여가 폐부종(Pulmonary Edema)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심박출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의료지도 하에 도부타민(Dobutamine)과 같은 강심제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송 목적지는 즉시 관상동맥 중재술(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이 가능한 권역응급의료센터(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로 선정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심인성 쇼크 환자에서 수액 소생술은 신중하게, 250mL 단위로 소량씩 투여하면서 폐울혈(Pulmonary Congestion) 징후(호흡곤란 악화, 천명음, SpO2 감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1급 응급구조사가 약물(강심제)을 투여하기 위해서는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Direction)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무전이나 전화를 통해 의사에게 환자 상태를 보고하고 약물 투여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 이송 중 환자의 의식 수준, 혈압, 심박수, 심전도 리듬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 의식 저하, 부정맥 발생 시 즉시 의료지도 기관에 보고하고 추가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심장 응급(STEMI + 심인성 쇼크) 병원 전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인 및 1차 평가 (ABCDE) 2. 산소 공급 (비재호흡마스크, 10~15L/min)으로 SpO2 94% 이상 유지 3. 심전도(12-유도 ECG) 획득 및 원격 전송 (병원 전 중재 활성화) 4. 정맥로 확보 (18G 이상 큰 정맥) 5. 활력징후 및 산소포화도 지속 모니터링 6. 의료지도 요청 (약물 투여 필요 시) 7. 관상동맥 중재술(PCI) 가능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최단 시간 이송 (Load and Go) 8. 이송 중 심폐소생술 대비 (제세동기 패드 부착)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여러분, 구급차 안에서 만나는 심인성 쇼크 환자는 아주 위급해요. '심박출량이 왜 떨어졌는지'를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저혈량인지, 심장 자체 문제인지에 따라 수액을 줄지, 약을 쓸지가 완전히 달라져요. '심박출량 = 1회 박출량 × 심박수' 이 공식을 잊지 말고, 현장에서 환자의 활력징후를 보면서 '지금 심박출량이 떨어진 원인이 전부하 문제인지, 후부하 문제인지, 수축력 문제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국시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이 개념을 적용할 수 있어야 진짜 실력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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