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 조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순환 생리
문제

심박수 조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교감신경은 심장의 베타-1 아드레날린 수용체를 자극하여 심박수와 수축력을 증가시킨다. 부교감신경(미주신경)은 심박수를 감소시키며, 아트로핀은 무스카린 수용체를 차단하여 심박수를 증가시킨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박수(Heart Rate) 조절의 생리적 기전을 묻는 기본 문제예요.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의 교감신경(Sympathetic)과 부교감신경(Parasympathetic)이 심장의 동방결절(Sinoatrial Node, SA Node)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해야 해요. 교감신경은 심박수를 증가시키고, 부교감신경은 심박수를 감소시킨다는 원리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교감신경이 심장에 분포하여 베타-1 아드레날린 수용체(Beta-1 Adrenergic Receptor)를 자극하면 동방결절의 자발적 탈분극 속도가 빨라져 심박수가 증가합니다. 또한 심실 근육의 수축력(Contractility)도 함께 증가시켜 심박출량(Cardiac Output)을 높입니다. 이것이 교감신경계의 정확한 작용 기전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미주신경 활성화는 심박수를 감소시키는 경로입니다. 미주신경은 부교감신경으로 심박수를 늦추는 역할을 해요. ②번 부교감신경은 동방결절에 작용하지만, 심박수를 감소시킵니다. 부교감신경은 무스카린 수용체(Muscarinic Receptor)를 통해 작용합니다. ③번 교감신경 차단제(Beta-blocker)는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므로 심박수를 감소시킵니다. ⑤번 아트로핀(Atropine)은 무스카린 수용체를 차단(Antagonist)하여 부교감신경의 작용을 막기 때문에 심박수를 증가시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심박수 조절에 관여하는 주요 수용체와 약물을 반드시 함께 암기하세요. 교감신경은 에피네프린(Epinephrine)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이 매개하고, 부교감신경은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이 매개합니다.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중 무수축(Asystole)이나 서맥(Bradycardia) 치료에 에피네프린과 아트로핀을 사용하는 것도 이 생리 기전을 이해해야 가능해요. 개념 정리: 자율신경계와 심박수 조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경계신경전달물질수용체심박수 효과
교감신경노르에피네프린베타-1 수용체증가
부교감신경아세틸콜린무스카린 수용체감소

한눈에 비교!: 아트로핀은 무스카린 수용체 차단제(Muscarinic Antagonist)로 심박수를 증가시키고, 베타-1 차단제(Beta-blocker)는 교감신경을 차단하여 심박수를 감소시킵니다. 혼동 주의! 두 약물의 작용 기전을 반대로 기억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심박수 조절은 생리학의 기본이면서 서맥(Bradycardia) 환자 처치 알고리즘과 연결되어 자주 출제됩니다. 서맥 환자에게 아트로핀 투여 후 효과가 없으면, 경피적 심박조율(Transcutaneous Pacing)을 고려한다는 점까지 확장해서 공부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응급실에 내원한 60세 남성이 맥박이 45회/분으로 측정됩니다. 1급 응급구조사가 아트로핀을 투여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법적 업무범위(직접의료지도 필요 여부)와 결합한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차에 70세 할머니가 심계항진(Palpitation)과 어지럼증(Dizziness)을 호소하며 실려 왔습니다. 심전도 모니터상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 관찰되고 심박수는 150회/분으로 빈맥(Tachycardia) 상태입니다. 반대 상황으로, 50대 남성 환자가 의식 저하와 함께 심박수가 38회/분으로 측정되는 서맥(Bradycardia) 상태라면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빈맥 환자에게는 안정형(Stable) vs 불안정형(Unstable) 평가가 최우선입니다. 불안정형(저혈압, 흉통, 의식저하, 폐부종)이면 동기화된 전기충격(Synchronized Cardioversion)을 고려합니다. 반면, 서맥 환자에게는 아트로핀(Atropine) 0.5mg IV를 3~5분 간격으로 최대 3mg까지 투여할 수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과 같은 불안정 징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혼동 주의! 심박수 증가를 목적으로 아트로핀(Atropine)을 투여할 때, 0.5mg 미만의 소량 용량은 오히려 중추성 부교감신경 흥분으로 일시적 서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1급 응급구조사가 아트로핀을 투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Direction)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서맥(Bradycardia) 알고리즘 - 환자 평가(ABC) → 불안정 징후 확인 → 아트로핀 0.5mg IV push (3-5분마다, 최대 3mg) → 효과 없으면 경피적 심박조율(Transcutaneous Pacing) 또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도파민(Dopamine) 주입 준비.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심박수가 느리다고 무조건 약을 주는 게 아니에요! 환자가 불안정한지(저혈압, 의식변화)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생리학을 이해하면 '왜 이 약을 쓰는지'가 보여서 현장에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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