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의 주요 기능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화계
문제

대장의 주요 기능으로 옳은 것은?

해설
대장의 주요 기능은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여 대변을 형성하고 저장하는 것입니다. 영양소 흡수는 주로 소장에서 일어나며, 단백질 소화와 지방 유화는 각각 위와 소장에서 이루어집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화기계 각 기관의 주요 기능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는 기초의학 문제예요. 특히 대장(Large Intestine)의 핵심 역할은 영양소 흡수나 소화 효소 분비가 아니라, 수분(Water)과 전해질(Electrolytes)의 재흡수 및 대변 형성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대장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못한 수분과 전해질(특히 나트륨, 염소)을 재흡수하여 체액 항상성을 유지하고, 남은 내용물을 대변(Feces)으로 만들어 저장했다가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점액(Mucus)을 분비하여 대변의 통과를 원활하게 하고, 장내 세균(Intestinal Flora)이 비타민 K, 비타민 B군 일부를 합성하기도 합니다. 소화 효소를 분비하지 않는다는 점이 위, 소장, 췌장과의 큰 차이점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③번 '물과 전해질 흡수'는 대장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입니다. 결장(Colon)에서 하루 약 1.5L의 수분을 추가로 흡수하여 설사를 방지하고, 전해질 균형을 조절합니다. 따라서 정답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영양소 흡수(Nutrient Absorption): 혼동 주의! 대부분의 영양소(아미노산, 단당류, 지방산 등)는 십이지장(Duodenum)과 공장(Jejunum)을 포함한 소장(Small Intestine)에서 흡수됩니다. 대장에서는 거의 흡수되지 않습니다. - ②번 효소 분비(Enzyme Secretion): 소화 효소는 주로 위(Gastric Glands), 췌장(Pancreas), 소장 점막(Brush Border)에서 분비됩니다. 대장은 소화 효소를 분비하지 않습니다. - ④번 단백질 소화(Protein Digestion): 단백질 소화는 위(Pepsin)와 췌장(Trypsin, Chymotrypsin)에서 시작되어 소장에서 완료됩니다. 대장과는 무관합니다. - ⑤번 지방 유화(Fat Emulsification): 지방 유화는 간에서 생성된 담즙(Bile)이 십이지장으로 분비되어 수행됩니다. 대장의 기능이 아닙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화기계 기능 비교는 국가고시에 자주 출제됩니다. 아래 표로 핵심을 정리해두세요. 대장은 '물과 전해질 흡수, 대변 형성'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소화기관별 주요 기능 한눈에 정리
기관(Organ)주요 기능
입 (Oral Cavity)저작, 전분 소화 (Amylase)
위 (Stomach)단백질 소화 (Pepsin), 살균 (HCl), 저장
소장 (Small Intestine)대부분의 영양소 흡수, 소화 완료
대장 (Large Intestine)핵심! 물/전해질 재흡수, 대변 형성 및 저장
췌장 (Pancreas)소화 효소 분비, 중탄산염 분비 (중화)
간 (Liver)담즙 생성, 영양소 대사, 해독

국시 빈출 포인트: 대장의 기능 중 '수분 흡수'는 항상 강조되며, 소장과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문제로 출제됩니다. 특히 '대장 절제술 후 설사(H2O 흡수 감소)'나 '변비(Constipation)'의 병태생리와 연결 지어 생각하면 기억에 오래 남아요. 한눈에 비교!: 소장 vs 대장의 흡수 기능 차이
구분소장 (Small Intestine)대장 (Large Intestine)
주요 흡수 물질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수분, 전해질 (Na+, Cl-), 일부 비타민 (K, B군)
소화 효소있음 (Brush Border Enzyme)없음
주요 역할소화와 흡수의 중심수분 조절, 배변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70세 할머니가 3일째 심한 설사(Diarrhea)와 구토로 구급차를 불렀어요. 환자는 기운이 없고 입술이 바짝 마른 상태입니다. 활력징후를 측정해보니 혈압 90/60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으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가 의심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에서 기도와 호흡은 안정적이지만, 순환(Circulation) 측면에서 심한 탈수(Dehydration) 소견이 보여요. 핵심! 대장의 수분 흡수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구급차 내에서 정맥로 확보(IV Access) 후 수액(Lactated Ringer's 또는 Normal Saline)을 신속히 주입해야 합니다. 이송 중에도 수액을 지속적으로 주입하며 혈압을 재평가해야 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노인 환자는 심장과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액 과부하(Volume Overload)에 주의하고, 폐울혈(Lung Congestion) 증상이 나타나는지 호흡음을 청진하며 이송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대장은 단순한 '똥 주머니'가 아니라, 몸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중요한 기관이에요. 설사 환자를 볼 때마다 '대장이 물을 못 빨아들이고 있구나' 생각하며 수액 공급을 떠올리세요! 응급실 도착 전에 이미 소생술의 절반은 끝내는 겁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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