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사상자 발생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를 시행할 때, 환자에게 부착하는 분류 표식(Tag)의 색상과 의미가 … | 마이메르시 MyMerci
중증도 분류와 기록
문제

다수 사상자 발생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를 시행할 때, 환자에게 부착하는 분류 표식(Tag)의 색상과 의미가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해설
중증도 분류 표식의 색상은 일반적으로 빨간색(즉시 치료), 노란색(지연 치료), 초록색(경증), 검은색(사망)으로 구분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기본 색상 체계를 묻고 있어요. 중증도 분류는 제한된 의료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핵심 과정입니다. 분류 표식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대형 버스 전복 사고 현장입니다. 3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당신은 최초 도착한 1급 응급구조사로서 현장 중증도 분류(Triage Officer)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당신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환자가 다리 골절로 움직이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고 있고, 다른 환자는 의식은 있으나 보행이 가능하며 팔에 찰과상이 있습니다. 또 다른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불규칙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및 자원 파악: 우선 현장이 안전한지 확인하고, 추가 구급대와 의료진의 규모를 예측합니다.
2. 보행 명령(Walking Wounded): "다칠 수 있으니 천천히, 하지만 저 안전한 곳으로 걸어가세요!"라고 지시합니다. 보행이 가능한 환자들은 모두 초록색(Green)으로 1차 분류됩니다.
3. 1차 평가(Primary Survey): 보행이 불가능한 나머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START 알고리즘을 적용합니다. 의식이 없고 호흡이 불규칙한 환자는 빨간색(Red) 즉시 치료로 분류하여 기도 확보와 호흡 보조를 최우선으로 시행합니다. 골절 환자는 호흡과 관류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노란색(Yellow)으로 분류합니다.
4. 의료지도 및 이송: 가장 많은 중증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 또는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로 이송 계획을 수립하고, 각 병원에 환자 수와 중증도를 무전으로 보고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한 명의 환자에게 집중하여 전체 현장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핵심! 중증도 분류는 '최대 다수의 최대 이익'을 위한 과정입니다.
- 중증도 분류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가 변할 때마다 재평가(Re-triage)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초록색이었다가 상태가 악화되면 빨간색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다수 사상자 현장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냉철하게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이 환자가 이 자리에서 즉시 무슨 처치를 받아야 살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태그를 부착해야 합니다. 의료지도관(Medical Control Physician)에게 현장 상황을 정확히 보고하고 지침을 따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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