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한국형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도구인
KTAS (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의 각 단계별 정의와 처치 시간 목표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평가하는 대표적인 국가고시 빈출 문제예요.
핵심! KTAS는 환자의 중증도를 1~5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최대 허용 처치 대기 시간(Maximum Time to Treatment)을 정해 놓은 것이 핵심입니다. 2단계(응급, Emergency)는 '생명이나 사지에 위협이 되는 상태'로, 의료진의
10분 이내 평가 및 처치 개시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응급'이라는 단어의 뜻이 아닌, 구체적인 시간 기준(10분)을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 ④번은 "생명이나 사지에 위협이 있어 10분 이내에 처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는 KTAS 2단계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예를 들어, 중등도 호흡곤란, 흉통이 지속되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심한 복통, 개방성 골절, 중증도 이상의 외상 환자 등이 이 단계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생명이나 사지에 위협이 없으나 60분 이내에 처치가 필요한 상태"는
KTAS 4단계(덜 긴급, Less Urgent)의 정의입니다. '위협이 없음'과 '60분'이라는 시간을 연결 지어 기억해야 합니다.
② "생명이나 사지에 위협이 있으나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하지 않은 상태"는 KTAS에 존재하지 않는 모호한 정의입니다. '위협이 있다'면 즉각적인 처치(1~2단계)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③
혼동 주의! "생명이나 사지에 위협이 있어 30분 이내에 처치가 필요한 상태"는
KTAS 3단계(긴급, Urgent)의 정의입니다. 2단계(10분)와 3단계(30분)의 시간 기준을 반드시 구분하세요.
⑤ "생명이나 사지에 위협이 없으나 30분 이내에 처치가 필요한 상태"는 정의 자체가 모순됩니다. '위협이 없다'면 4단계(60분)나 5단계(120분)로 분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KTAS 각 단계는 '시간 목표'와 '환자 상태의 위협 정도'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1단계(소생, Resuscitation)는 즉시(0분) 처치가 필요한 심정지, 심한 호흡곤란 등 생명 직결 상태입니다. 5단계(비긴급, Non-urgent)는 120분 이내 처치가 가능한 경미한 증상(감기, 경미한 찰과상 등)입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시간 목표가 길어짐을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KTAS 단계별 처치 시간 목표
| KTAS 단계 | 명칭 | 처치 시간 목표 |
|---|
| 1단계 | 소생 (Resuscitation) | 즉시 (0분) |
| 2단계 | 응급 (Emergency) | 10분 이내 |
| 3단계 | 긴급 (Urgent) | 30분 이내 |
| 4단계 | 덜 긴급 (Less Urgent) | 60분 이내 |
| 5단계 | 비긴급 (Non-urgent) | 120분 이내 |
한눈에 비교!: 혼동되는 2단계(10분)와 3단계(30분)는 '흉통'이라는 같은 증상이라도, 생체징후가 불안정(저혈압, 빈맥)하고 심전도 변화가 뚜렷하면 2단계, 안정적이고 검사가 필요하면 3단계로 분류됩니다.
암기 팁: 시간 목표를 '1(즉시)-2(10분)-3(30분)-4(60분)-5(120분)' 순서로 외우세요. 2단계의 '2'를 '10분'으로, 3단계의 '3'을 '30분'으로 연결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KTAS는 단순 시간 암기뿐 아니라, '어떤 환자가 몇 단계에 해당하는지' 사례형 문제로 출제됩니다. 예를 들어, "의식은 명료하나 호흡수가 30회/분이고 SpO2가 90%인 천식 환자는 몇 단계인가?" (정답: 호흡곤란이 중등도이므로 2단계(응급)으로 분류)